정보 아이디어가 돈이 되지 않는 이유.

많은이들이 사업할때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사업해볼텐덴라고 말들을 해.

그런데 그게 있더라도 사업이 가능하지도 않고 돈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

IMF이후에 아이디어 거래소같은 웹사이트와 공모전이 되게 많이 생겼어.

아래는 내 실패의 기억들을 나열해봤어.

그 당시 내가 공모전이나 아이디어거래소에 여러가지를 내었는데.

97년도쯤에 이동식 욕조 밓 샤워부스.

공모에서 떨어졌고 21년 현재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

2000년대 초반 노트북용 숫자 키패드모듈,

이것도 공모탈락 이후에 몇년뒤 상품출시

2000년대 초반 2중번호 신용(현금)카드.

공모전(광주은행, 농협)에 공모했다기 탈락.

ㆍ008년도에 똑같은 서비스를 특허등록하고 제품개발하고 있다고 방송에 나옴

2010년쯤 곡물냉장고 개념  생각하고 2015년준비하다가 보류.

작년에 스마트쌀통(진공, 냉장)의 기능을 가진 제품들 나옴.

상당히 여러개 있는데 다 적을 수가 없네.

즉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아도 사업적으로 시도되지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

하다못해도 특허라도 신청해놓으면 모를까.

그리고 이런걸 하겠다는,의지와 용기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를 주변에 이야기하면 그 아이디어에 대해 그거 괜찮다라고 하는 사람보다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되게 어려운 기술들이 아니거든.

그런거에 너무 이희일비하지말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돈으로 연결시켜볼려면 특허신청(당장 등록할 필욘없어. 신청하고 3년안에만 하면 되니까)도 하고 그리고 난 뒤에 투자자나 아이디어를 살 사람을 찾던가 스스로 만들어 팔던가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