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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업 남방한계선.jpg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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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부터 대기업 인사담당자 사이에선 ‘취업 남방한계선’이라는 조어가 등장했다. ‘명문대를 졸업했거나 우수한 스펙의 취업준비생들이 양재·기흥 이남 근무를 기피한다’는 뜻이다."


원래는 양재 / 기흥이였다가 판교가 개발되면서 사무직은 조금 내려갔다고..
이 한계선을 어떻게 지방까지 끌어내릴지가 관건이라고 한다

 

지방에 있는 회사들도 연구소 명목으로 서울에 사무연구직 오피스 만드는게 추세임.
지방에 내려간 중앙공기업보다 돈 덜 받아도 서울시 산하 공기업이 더 인기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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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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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하디 21.11.14. 20:48

서울중심이 심하긴하지 ㅎㅎ 남북분단경계선 말고도 경계선이 생기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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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1.11.14. 21:26

큭... 남방한계선이라니.. ㅋㅋ

3등 하이즌자아 21.11.14. 22:03

저런 말이 잇엇는니 처음 알았네.. 근데 확실히 지방에서 일하는것보다는 서울이나 수도권쪽에 잇어야 편하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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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1.11.15. 06:07

돈 많이 주면 지방이던 어디든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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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11.15. 22:00

문제는~~ 지방근무하면 서울.수도권보다 월급이 적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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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21.11.15. 23:02
불콩

그건 아닐텐데.. 같은 회사 라면 급여가 지역마다 차이가 날수 없지.. 을회사만해고 서울 용인 판교 대전 구미에 있지만 그렇지는 않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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