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를 위한 방타이 30계명

 

 

나도 다음 방타이때는 이렇게 할거다.

 

 

 

1. 숏할거면 물집 변마

 

2. 픽업했으면, 바로 호텔로

 

3. 클럽에서 혼자 바틀까는건 사치다. 오히려 자유가 사라진다.

 

4. 클럽 픽업은 호감도 테스트, 쉽게 하우머치 날리지 않는다

 

5. 생각해보면 메이져 아고고도 비싼거 아님

 

 

 

 

 

 

 

6. 호텔은 가급적 레지던스형... 푸잉과 신혼부부 코스프레

 

7. 나이가 깡패... 23넘으면 거른다... 감촉이 다르다.

 

8. 건마는 푸잉지목해서 손잡고 들어간다.

 

9. 일반인이라도 마음이 동하면 말을 건다. 같이 밥은 먹어준다.

 

10. 클럽가서 라인은 많이... 라인으로 아웃콜 서비스 가능하다.

 

 

 

 

 

 

 

 

 

 

11. 랍짱이 택시보다 비싸다.

 

12. 5박 이상 일정에 밤12시 이후 도착이면 1초라도 빨리 디비잔다.

 

13. 피켓걸등 호객하는 푸잉에게 장난을 걸어본다. 뜻밖의 행운이

 

14. 어디든 일단 들어간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15. 푸잉 체면도 생각하고 가끔씩 체면을 세워준다. 때론 팁보다 LD가 낫다.

 

16. 단골집에 먹을거 사들고 가도 좋다. 좋아한다.

 

17. 성격이 맞는다 싶은면 잘해주고, 하루정도 같이 여행하는 것도 좋다. 차있으면 금상첨화

 

18. 비교하지말고 절대적인 기준을 세운후 부합하면 선택한다.

 

19. 목적지가 정해져 있어도 느긋하게 둘러보면서 다닌다.

 

20. 호텔은 일상적인 생활 동선을 생각하고 잡는다.

 

 

 

 

 

 

 

21. 노는 것이 목적인가 떡이 목적인가 점검하고 행동한다.

 

22. 수시로 카메라를 보며 내 표정을 살핀다. 스마일~

 

23. 좆목 하더라도 이름이나 닉을 알리지 않는다.

 

24. 떡은 싸는게 목적이다. 오래즐기려다 못싸는 수가 있다.

 

25. 한국에서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 능력의 50%정도만 발휘된다고 보면 된다.

 

26. 한장소에서 술과 떡 두마리의 토끼를 잡지 않는다.

 

 

 

 

 

 

27. 자꾸보니 별로면 과감하게 팁주고 바이바이한다.

 

28. 로컬도 가볼만하다.

 

29. 아끼는 옷이나 신발은 가져가지 않는다. 때가 안진다.

 

30. 호텔 데스크와 친해지고 대화도 자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