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관투자자의 매집방식

기관투자자와 큰손들은 어떻게 저점매수를 할까?

1. 네가 뭔가를 대규모로 산다고 가정해보자.

2. 숏을 잡는다. 그러곤 루머를 퍼트린다. 가능한 한 최악의 것들로 말이지.

3. 시장에 루머가 만연하게 퍼지면 누구도 그것을 사고 싶지 않을것임.

4. 그렇게 가격이 박살이나면 나는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이 살 수 있다.

5. 올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은 암호화폐 산업에 획기적인 모먼트이며

글로벌 자산의 유입통로가 만들어지면 대규모 투자자 채택과 가격의 급등은 약속된 것임.

6. 블랙록은 10조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거대 투자 자산운용사임.

7. 다른곳도 있지만 유독 블랙록의 ETF 신청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음.

8. 바로 승률때문임. SEC의 승인을 받는데 있어 575승 1패라는 전적이 있음.

9. 실패하지 않는다 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는것임.

10. 자 그럼 블랙록은 지금 사들이고 있을까? 아니면 숏 포지션을 열었을까?

11. 내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시점에서 미래를 논하기엔 내 짧은 지식으론 한계가 있음.

12.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일을 생각하면 좀더 저점매수를 원하지 않을까? 숏포지션을 열지 않았을까? 

13. 그냥 생각해봄 ㅎㅎㅎㅎ 물론 같이 숏을 잡으라는 말이아님 

14. 그저 개미는 DCA 하면서 거기에 시간을 더하면 수익은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함.

15. 울프도 같다고 생각함. 조급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16. 세상의 대중들의 관심이 멀어질때 조용히 빌드업 하고 있다고 생각함.

17. 그저 개미는 DCA하면서 시간을 더했을때 폭발적인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함.

18. 단타? 스윙? 그거 해서 너의 삶이 달라질까?

19. 난 아니라고 보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