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첫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

울코와의 첫만남

울코와의 첫만남은 별거 없었어.

그저 내 여행기를 써서 올리면 소정의 캐쉬를 지급해준다는 이야기였어, 처음에는 딱히 끌리지도 않았어 ㅋㅋ

원래 내가 있던 커뮤니티가

운영진과 오래된 유저의 친목질으로 인해 붕괴되었거든...그때는 10년넘게 눈팅만 하고 있었어.

그리고 친목질에 의해 붕괴되고나서 낟ㅎ 떠난다고 글을 남겨본게 전부였지.

그리고나서 이런저런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녀도 다 비슷비슷하고 몇몇 커뮤는 너무 정치색이 강했지. 

 그러다가 어떻게 흘러흘러 울코에 안착했지!

내가 울코에 정착하게된 이유는 두가지야!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볼 수 없는 거지!

다른 단어로 표현하자면 울코의 매력이지!

1. 커뮤니티 성격 및 브로들

울프코리아는 남자가 행복해지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아 물론 여자도 있을수 있지만, 그건 나중 문제고~)

그중에서도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지

남자라면 역시 모험 아니겠어?? 

여행 커뮤니티는 정말이지, 정보가 중요하지

보통의 정보는 인터넷에 많고 많지만, 우리가 원하는 정보는 역시 현지에서의 만남 아니겠어?ㅎㅎ

아직은 동남아지만 나중에는 전세계로 뻗어나갈꺼고, 그럼 더욱더 많은 브로들이 합류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지식과 노하우 정보들을 공유하겠지!

그리고 커뮤니티가 커짐에 따라 취미 게시판도 점점 많아질꺼고, 나중에는 지금 디씨 갤러리처럼, 많은 게시판에 엄청난 브로들이 상주할꺼라 기대하고 있어!!

그리고 또 우리 브로들과의 관계

다른 커뮤에서는 그저 유저?로 통하지만 여기 브로들은 실제로 만나도, 댓글을 쓰는거 만큼 다들 착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지 ㅎㅎ

다른곳은 싸우고 편가르고 하지만, 여기는 싸우는 일도 편가르는 것도 전혀 없어! 

울코만큼 깨끗한 커뮤가 어디있냐고!

내가 빡시게 현생을 살면서도 계속 활동하는 이유지! 

2. 보상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던 보상시스템

다른 사이트에도 포인트는 존재하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는 포인트들..그저 모으기만 하는 용도지

하지만

울프코리아의 울프캐쉬는, 현금으로 전환도 가능하고, 울프코인으로도 가능하지!

예전에 듣기로는 레딧에서도 이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추진했지만 흐지부지 되었다고 들었어.

결국 울프코리아가 세계 최초라는거지! (개멋짐)

그리고 실제로 환전한 브로도 있고(있겠지?), 나는 바로 울프코인르로 바꾸어 버렸지만 ㅎㅎ

아무튼 확실히 오늘의 울코는 어제보다 멋지고, 내일보다 더 빛나고 있어. 

아 끝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울코가 제일 좋아!!

그리고

모든 브로들이게 포스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