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왜 여행의 마지막날은 항상 아쉬움이 남을까
꼴데야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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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분명히 자기전에 아 이번 여행은 저번 여행들의 비해 충만했다라고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막상 마지막날이 되니 아 1시간 더 일찍 준비해서 돌아다닐껄 그런생각만 드니 원..
이게 태국의 매력인걸까?
중독성으로 치면 대마,벌룬보다 방콕을 금지해야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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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에있을땐 시간 겁나안가는디 태국만가면 눈뜨면 하루 금방감..젠장..ㅜㅜㅋ
뉴가네
진짜 방코카인이야 방코카인
어흑...일단 브로 닉넴부터 개공감...
막상 가서는 낮에 뭐하지 또는 아 귀찮아 이러다가 보면
결국 귀국날이지...시간 엄청 잘가...
그리곤 또 발권각을 알아보고 휴가 조정하고 뭐 그런 것 아니겠어?
막상 가서는 낮에 뭐하지 또는 아 귀찮아 이러다가 보면
결국 귀국날이지...시간 엄청 잘가...
그리곤 또 발권각을 알아보고 휴가 조정하고 뭐 그런 것 아니겠어?
여행을 하면 할수록 더 경험이 쌓이면서 새로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그런가봐 ㅋㅋㅋ
니콜라스PD
나도 브로처럼 경험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나도 여행이나 비슷한 일을 하고 나면 마지막에는 항상 여운이 남더라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더 잘 즐길 수 있었는데 하면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더 잘 즐길 수 있었는데 하면서~
마지막은 항상 미련이 남고 아쉬운거지..ㅠㅠ
나도 방타이 다녀와서 한동안은 현타 때문에 힘들었는데
다음 방타이를 기약하며 현생을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나도 방타이 다녀와서 한동안은 현타 때문에 힘들었는데
다음 방타이를 기약하며 현생을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난 아직 여행일정 반도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한국갈생각하니 슬프네.. ㅠㅠ 이 아쉬움이 나를 다음 방타이로 이끌지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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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역사는 귀국 하루전에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