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의 최애 카페

낮에도 좋지만 밤이되면 더 멋지게 변하는 곳이야 ㅋㅋㅋ

혼자 와도 즐거운 곳이지만 귀여운 여자애가 함께 있다면 기쁨이 두배가 되지

세상 부러울게 없어진다구 ㅋㅋㅋ

태국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곳이야 ㅋㅋㅋ

남자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순간 브로의 인생이 달라질거야!

직접 현장에 가서 보면 사진보다 더 대박이야

귀여운 여자애와 같이 가서 여자애를 안고 바라보면 그 기분을 말로 다할 수 없지 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서 어디가 제일 좋다 이렇게 말하긴 어렵지만 난 호라이즌 루프탑보다 더 좋았어

일단 테이블마다 간격이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상당히 분위기가 프라이빗하거든

야외석은 실제로 자리가 몇개 되지 않아

힐튼 호텔 드리프트 카페는 시간 될때 제대로 리뷰글을 써볼게!

사진찍으면 정말 멋지게 나오는 편이야

파타야에서 힐튼만큼 접근성 좋고 뷰 좋고 시설 좋은 곳도 없는것 같아

호라이즌 루프탑과 드리프트 카페는 필수코스라고 해도 될것 같아!

어째서 나는 한번도 안가봤을까 ㅋㅋㅋ

분명 나도 파타야에 있었는데…힐튼과는 인연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랬나..ㅠ

루프탑은 파타야보다는 방콕이 훨씬 잘 되어 있어

파타야에서 가볼만한 곳들은 노스파타야쪽 해변이랑 프라탐낙쪽에 집중되어 있는것 같은데

브로를 위해 리뷰글을 열심히 써볼게!

루프탑, 비치카페, 라이브바 등 가봐야 할 곳들이 정말 많아 ㅋㅋㅋ

브로가 태국에서 남자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야! ㅋㅋㅋ

행복이 무엇인지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지 ㅋ

여자애의 귀여움에 따라 행복의 레벨이 더 달라지는것 같아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래 브로!

좋은 곳만 다니고 맛있는것만 먹고 와 ㅋㅋㅋ

좋은 호텔에 있는 곳은 다 좋은것 같아

힐튼 호텔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등

 

 

 

맞아 좋은 호텔이 괜히 좋은 호텔이 아니니까 ㅋㅋ
지금 브로가 알려준 유노모리 파타야에서 쉬는데
여기도 너무 좋네!ㅋㅋ

앗 여긴! 유노모리 온천 파타야의 담배피우는 그 장소! ㅋㅋㅋ

난 정말 유노모리 가면 너무 만족스럽고 좋았던 기억 뿐이야

뜨거운 탕에서 땀흘리다가 찬물 담긴 항아리 앞으로 가서 물 떠서 머리부터 찬물을 부어버리지

바로 스팀 사우나 들어갔다가 다시 찬물 어푸어푸 ㅋㅋㅋㅋㅋ

이것만 다섯번 정도 반복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서 야외온천쪽 거기 있는 나무로 된 난간?

그 위쪽에 균형을 잘 잡고 눈 감고 누워서 잠들면 개꿀이야!

유카타 입고 카페 뒤쪽에 소파 있는 곳으로 가서 푹 잠들면 더 대박인데

난 거기서 데이팅앱 돌리면 그 자리가 최고인거 같아 기분도 좋고 뭔가 다 순탄해지는 느낌

노천온탕이 너무 좋아서 ㅋㅋㅋ 거기서 한참 있다가
찬물 들어갔다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다가
밥먹고 휴게실 가서 한숨 자니까
여행 피로가 다 풀려서
다시 첫날로 돌아온 느낌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