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들 여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어

브로들 모두 안녕하지?

40대 중반에 눈팅만하고 정보만 얻어가다가 몇글자 보태보는거니까 

내용이 별로라고 눈치주지 말아줘.

 방타이한지 18년정도 된 것 같아

주 거점은 시라차, 방센이고 치앙마이, 방콕, 파타야 뭐 이렇게 왔다갔다했어

많이는 아니고 골프나 치고 놀기나 놀고 뭐 그렇게 다녔어.

예전같은 미소로 반겨주지는 않지만 여전히 태국은 날 충분히 흥미롭게 만들곤해

이번엔 친한동생이랑 파타야 방콕 10일 일정이고

우리 중국형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출혈 한스푼 얹고 올게

혹시 좋은정보나 재미있는 후기 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고,

브로들 무릎 연골 나가기전에 많이 많이 돌아다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