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렇게 푸잉은 떠났습니다

ㅋㅋ 와 국룰...인가 뭐하나 놓고가는거? ㅋㅋ 빤스 놔두고 간 푸잉도있... ㅋㅋ 참놔..

ㅋㅋㅋ. 뭐 그렇게 또 연락을 하고 또 만나고 그런거지 뭐.

푸잉이 브로가 맘에 들었나보군. 브로 훌륭한 남자야!

물건을 두고가는 애들은 브로가 마음에 들었다는 증거야.

다시는 보기 싫은 사람에겐 머리카락도 안 남기고 떠나는법

귀걸이는 여자들이 자주 놔두고 가는 것중 하나야 별의미 안둬도 됨!ㅎㅎ 다시 만날 이유가 있다면 연락하겠지..^^

샤넬인거 같은데 다시 연락오지 않을까 싶네;; 브로 힘내자구.

내꺼 뭐 안들고 간거에 감사하는 ...

다시만날 껀덕지를 발견하셧구나!!

나한테는 꽁꽁 숨겨놔서 못찾겠던데 ㅋㅋ

물건두고 가는 푸잉:내가 두번 다시 보기 싫음
내가 또 보고 싶은 푸잉:라인차단

나란넘 인생이 참ㅋㅋ

이대로 헤어지기 싫고 다음에 또 만나기 위해 여운이나 흔적을 남기나봐

나중에 브로가 다른 푸잉 데려왔을때, 한번 큰일나보라고, 남길걸수도 있고

정말 잊고 가버린걸수도 있고~

오 빨간내복브로가 훈남이어서 다시 오려고 남기고 간것같앜ㅋ

진짜 샤넬이라면 당장 달려올것 같은데..ㅋㅋ

브로가 맘에 들어서 다시올 빌미를 만들었을수도~ㅎㅎ

축하해야할 일이네~ㅋㅋ

음 아마 가짜이지않을까ㅋㅋ
언제볼지알고 비싼걸 놓고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