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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이동 작업중) 유명한 인도인의 암내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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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지하철은 정비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대중 교통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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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인 두바이 지하철의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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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잘 구축된 넓은 지하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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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곳 답게 청소, 시설 관리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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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도인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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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도인들 대부분은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고,

두바이의 더운 날씨 덕에 이는 더욱 더 심해지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체취에 대해 잘 모른다. (신경을 안씀)

 

진짜 인도인에게는 그 특유의 엄청난 체취가 있는데 맡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암내가 가장 적게 나는 인종이다. (실제 연구결과 있음)

 

몇몇은 암내를 그냥 땀냄새와 혼동하기도 하는데... 엄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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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렇게 투입된 인도인을 관광객과 섞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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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암내에 못 이긴 다른 승객들이 인도인을 위해 칸을 통채로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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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현지 주민이나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은 인도인이 보이면 자리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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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도인이 타는 차량은 인도인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된다. 웃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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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록바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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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DAEILMED 21.11.15. 12:34

씻어야 되는데 워낙 안씻는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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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1.11.15. 15:51

미안하지만~ 나도 같이 타기가 힘들것 같다.

 

무슨 냄새인지 알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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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blueskykim 21.11.15. 21:08

암내와 땀내는 다르다...

 

진짜 제대로 된 인도 암내를 맡으면 현기증이 아찔하게 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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