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6개월 정도 살면서 힐링하고 싶네요
느낌표
코로나가 이슈가 되기 이전에 '한달살이'라고 하는 붐이 일어나기도 했고 물가가 저렴한 도시에 장기체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그때 치앙마이를 알게 되었어 정말 좋은 곳 같더라
구글에서 디지털노마드. 치앙마이. 이렇게 검색하면 벌써 많은 사람들이 건너가서 사는 이야기들이 많아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공통적으로 물가가 저렴하고 장기체류하기 좋은 도시라는 소리들이더라고
울코에서도 매드리브로가 태국관련 이야기 많이 올려주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어
이런 멋스러운 카페들도 있고
이런 자연스러운 곳에서 노트북 들고 작업하기도 하고
태국의 각종 멋진 곳들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좋은 경험을 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삶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여행기를 쓰면서 살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중인데 너무 좋네
나는 단기여행만 해봐서 10일 이상 해외에 있어본 적이 없는데 반년정도 살아본다는건 정말 큰 변화인거니까
치앙마이에 가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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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Bro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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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장기체류 하면서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즐기는건 나도 하고 싶은 경험중에 하나야.
울코가 브로를 치앙마이로 보내줄거야. 그날을 위해서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가보자구
브로 말대로~ 동남아 쪽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사는 삶이 한창 붐이 일었었는데^^
울코 잘 되면 가족들 데리고 한번
다녀와야지 ㅎ
치앙마이에 진짜 디지털 노마드 많음
다들 노트북에 커피 한잔씩 정말 많이 봤는데
한시간을 못넘기고 유튜브 ㅋㅋㅋ
근데 내가 마지막으로 본 치앙마이는 너무 중국스럽게 변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씁쓸하더라고
지금이야 또 어찌 바뀌였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한번정도 더 가보고 구경은 해야지
치앙마이에서 6개월동안 살아본다면 ~~~
음~~ 절반은 현지인이 되지않을까해 ㅋㅋ
물가 저렴하고 공기맑고 먹거리 풍부하고 즐길거리 많구
그중에서 제일 매력적인것은 물가 저렴한거 아닐까해
브로~~지금부터 여행계획 잘세워서 알찬여행되길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치망마이에서 커피한잔하면서 텍스트 기고하는 걸로 수입을 충당하는 삶... 이 되려나?
와 진짜 꼭 한번은 가봐야지 진짜로 ㅠ
와 나도 꼭 가서 힐링하고 싶다.. 코로나만 아니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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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앙마이로 여행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