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로프스크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란 좋은 거구나

독수리 전망대 야경

바람 많이 불어서 귀 찢어지는게 아니라 잘리는 줄 알았음

러시아 나초는 어떤 맛일까

질소가 반이네?

바다 어는거 ㄷㄷ

이게 제일 잘 찍은 듯 (마약등대)

볼셰비키 혁명 적군파를 기리는 동상

쇼핑몰 쓰레기통 옆 벽화

러시아 태평양 함대 군함

잠수함 박물관의 스탈린

러시아 정교회 성당

원랴 찍으면 안되는데 성당 관리인이 관광객인거 보고 "노 플래시 노 사운드 카메라 오케이" 해서 찍음

고려인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

그 유명한 해적커피 1천원 한듯

자리 없어서 3인석에 앉아 있었는데 러시아 여자들이 자리 없다고 합석 오케이? 해서 오케이 했는데 부끄러워서 도망감

'나는 왜 맨날 혼자 여행가야 하는거야..'

라면서 언 바다 위에서 사진 찍음

모스크바역의 거대한 미트료시카

ㅗㅜ 이놈이 시베리아 횡단 열찬가?

영하 35도라서 이제 기차도 얼어버리고 있다구

사실 침대칸은 더워서 죽음

하바로프스크 도착

얼어버린 아무르강 / 얼어버린 중국-러시아 국경선

반가운데 어색한 한글

19세기 건물

하바로프스크의 영원의 불

여기에 고려인 여러명의 이름이 적혀있다

러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정교회 성당

공장 굴뚝이 있어도 여기는 하늘이 맑음

러시아 정교회는 새해가 크리스마스라서 새해 + 크리스마스 분위기

여기 광장에서 새해 폭죽쇼 보고 분위기 업된 사람들이랑 포옹하면서 복 받으라고 덕담 하고 숙소 옴

숙소에서 근무하는 카운터 직원들이랑 볼뽀뽀하고 잠이 안와서 폭딸하고 4시에 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