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베트남 [여행기] 나도쓰는 베트남 여행일기 -2-

너구리엔계란
3528 2 3

평소에전시나 박물관, 동물원같이 별거 안하면서 뭘 보는걸 좋아하거든

 

근데 이 주변에 역사박물관이 있더라고..가볼까 하고 슬슬 자리 옮겼지!

 

 

0A1D6BB2-6293-4BA9-8716-8EEA3A8E3FDD.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가는 동안의 거리야! 이뿌지?? 이렇게 1층을 안쪽으로 빼고

 

보행자의 거리폭을 좀 더 확장하고

 

더 나아가 도로에 차량을 다소간 통제하는게 되게 잘 한 거리구성인데

 

고대로 잘 했더라고..누가했는지 되게 배운사람이야

 

아무튼, 앞서 말했지만 여기는 우기야..걷다 보니깐 짠 거 먹어서

 

목마르기도 했고 빗방울도 한 두 방울 떨어져서 카페를 가고 싶었는데

 

근처에 콩 카페라고 하노이 집약 프랜차이즈가 있더라고!

 

입구는 다소 숨듯 외져있는데

 

 

EBCDB6B7-1B63-4BEC-B653-FB63A65A8C94.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BB090CA6-BD64-4044-8607-F3D033A5301B.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2층이라 이렇게 또 경관이 좋아, 공간이 참 여유롭더라

 

딱히 풍경 신경 안쓰고도 이런 느낌을 줄 수가 있더라고

 

대충 앉아서 슥 훑다가 여기 코코넛 밀크 커피 스무디가 유명하대서

 

시켰지! 와우 징짜 맛있더라고

 

위에가 코코넛 밀큰데, 같이 준 스푼으로 좀 떠먹다가 녹여서 같이 먹었어!

 

너무너무 맛있더라 당 충전도 되고..

 

비도 대충 그쳐서 다시 출발!

 

 

272AB376-C42B-4D3C-8B14-8AB5F274C934.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가는 도중 본 오페라 하우스야, 베트남은 옛 프랑스 식민지여서

 

이런 양식들,앞서 본 성당들도 되게 프랑스 풍인게 많아

 

더 나아가면 빵 문화도 많이 발달해서 반미도 나오게 된거고

 

실제 오면 후식집이나 프랑스 코스 요릿집이 많아!

 

ㅎㅎㅎ각설하구

 

 

40414003-8846-46E3-BD0D-53FC29692CE7.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가는 동안 비가 왓다가 그쳐서 잠깐 쉴 겸 공원 구경하다가

 

 

5E2D8B14-A4A5-4239-917A-DEC92E586E8E.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역사 박물관 내에 정원이야! 후기 찾아보니깐 여기 전시 걍 별로라해서

 

산책할 겸 하고 정원이나 거닐었거든

 

비 온 직후여서 그런지 너무너무좋드랗ㅎㅎㅎ조각들도 다 이뿌고

 

 

5A90765E-2BE8-4BCA-85AF-EF17ACBF5DEB.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이게 뭐냐면 stupa가 탑 이야 우리나라

 

근데 베트남 현지에선 저렇ㄱㅔ thap이라고 쓰지

 

탑의 어원을 알 수 있었딯ㅎㅎ 신기하지??

 

아무래도 베트남 역시 불교 문화였기 때문에..

 

ㅎㅎㅎ

 

아는체 고만하고 이번엔 택시타고 미술 박물관으로 향했어

 

여긴 진짜 기대 많이하고 갔거든! 가는 내내 너무너무 설레드라

 

근데 비도 너무너무 많이 오더라 ㅎㅎ도저히 못걸음

 

 

00634F0B-E5B6-46AD-A1F7-F6FCA3AAE7A5.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CC54959C-B49D-4F82-BF7D-E8C6FAC7902E.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내린 곳 근처 아무 카페 들어가서 비 좀 피했어

 

여기서 마신거는 연유라떼라고도 하고.. 카페 쓰어다 가 좀 더 맞는 표현이겠다

 

저렇게 밑에 연유를 깔고 위에 커피를 부운걸 말해

 

베트남 커피..되게 쓰게 먹고 그래서 연유를 넣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라떼를 먹다가 우유 대신 궁여지책으로 넣은거라 하더라고

 

이 역시 프랑스의 영향이라더라

 

 

39BA8B5E-75C8-4313-A292-597AB7B5B0DC.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쨔쨔쨘 여기가 바로 미술 박물관! ㅇ렇게 베트남은 유적지나 박물관이

 

입장료를 대부분 받곤 해. 그래도 3-4만동 수준이라 

 

우리나라로 치면 천오백원 이천원..저렴하지?.?

 

여기는 특별히 층 별로 시대를 나눠놨어. 1층은 고대 미술

 

 

07E459BD-1839-4008-B5D4-10874DB8C40E.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이렇게 이집트의 벽화같기도 한게 기원전 오백년 전 쯤의 작품이었던 것 같아

 

되게 신기하디??보관상태도 되게 좋고 그림도 명확해

 

귀엽기도 하고 

 

 

8C384E09-0EC8-42BC-8349-3E0C9EDCB8A9.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불교 문화임을 알려주는 천수관음상이야 정말 천개쯤 되겠더라

 

엄청나게 정교하더라고..어떻게 저렇게 만들지..?신기해서

 

사진 한방 찍어봤어!

 

 

0D827257-FD1B-42A3-97CF-FC2A7FFF5F68.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이렇게 2층 올라오면 슬슬 현대작품이 보이더라고..추후 설명하겠지만

 

월남전의 영향으로 미국에 대한 인식이 엄청 나빴었더라고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CD84B117-C161-4835-9B0A-A6CF4D46F382.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EAC49B99-EC7A-4C1B-8128-5F18AB4971A9.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ㅋㅋㅋ호치민 아재랑 한컷

 

나도 몰랐던건데 베트남 호치민 시가 이 호치민 아재 기념하기 위해

 

사이공 시에서 이름을 바꾼거더라고

 

엉클 호치민..

 

 

1DCE9B13-1A76-4DC1-885A-D2F496270564.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이게 아까 말했던곤데..작품명이 in each hamlet

 

..전쟁을 겪어서 이런 작품이 많았어

 

현대작중엔 자유의 여신상을 비꼰 것도 많고

 

군인들을 되게 멋있게 그러놓은 것도 많더라

 

약간 우리나라 전쟁기념관 보는 것 같아

 

 

36F68EB9-8AD6-4766-9803-0C4626109992.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2일차(2)

 

내려와서 인상깊었던 문 한컷 다시 찍었어!

 

특별하게 이런 문 작품이 많더라..우리나라는 대부분이 그 현장에 그대로 있는데

 

여기는 누가 떼간 것을 다시 회수한건지..보존을 위해 따로 회수를 한건지

 

이런 부분적인 작품이 많더라고

 

 

 

 

하노이 마지막 밤이다.

 

E8CF9537-FBAE-4C42-9F50-78E4060DDBA5.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이것도 분짜야

 

리얼 인생분짜 여기서 찾았어..진짜 흐엉리엔(오바마분짜)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낫더라.. 홍 호아이라는 덴데

 

근데 먹는방법은 우리나라 쌈 싸듯이 싸먹는 거더라 

 

밥 대신 쌀국수지만

 

진짜 맛있어서 오너한테 엄청 극찬하고 룰루 나왔어!

 

여기 베트남은 참 카드 되는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C44D1D86-69D0-4AE0-B7BE-FFAF7ED99183.pn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그냥 숙소 갈까 하다가 내일 아침에 먹을겸

 

반꾸온 바 한 에서 반꾸온 포장해 갔오! 

 

저렇게 쌀물..?뭐라하지..쌀을 멧돌에 간 저 액체..?를

 

저렇게 휘릭 구우면 얇은 피가 되는데 그 안에다가 돼지고기,버섯을

 

넣어서 돌돌 마는거야! 굳이 따지자면 만두랑 비슷한데

 

피가 더 촉촉하고 술술 넘어가더라고 ㅎㅎ

 

 

C2FD9385-E9B0-4059-8A60-442CEB72CCCD.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역시 비가 주르루루르르ㅜㄹ

 

 

7745A757-AA94-404C-B4FC-772F2CFBCAA1.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반꾸온은 보통 아침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네 

 

먹기에 부담도 없고 저렇게 해서 3만동이었던것 같아

 

천오백원 정도..? ㅋㅋㅋ술은 오는길에 슈퍼에서 샀구

 

맥주는 오백밀리 저 병이 만오천동.. 750원....

 

개싸 리얼....

 

개인적으로 포 찌아 쭈엔이라고 백종원아재가 극찬한 맛집 가고싶었는데

 

구글리뷰에 문 닫았다는 소리가 있더라구..그래서 첫날 가려다 실패한

 

퍼 틴을 가기로 했딯ㅎㅎㅎ숙소 근처라서 슬슬 걸어갔어!

 

첫날 실패한게 문을 닫은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이름만 비슷한

 

퍼 틴 보 호 였더라..여기 아니고 꽌 퍼 틴으로 검색하면 나와!

 

 

DBD7F2FF-BEAE-4BF6-80C4-766A37518252.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이거는 그냥..다른 음식이야..내가 이때껏 먹던 쌀국수랑 다른..

 

개맛있더라.. 다들 말하기를 '잘 우려낸 곰탕에 소면 넣어 먹는 맛'

 

이라고들 하는데..그 사이사이 저 채소들이 식감 도와주고

 

고수 향 들어오고..옆에 사진엔 안나왔지만 소스(스리라차 말구..)

 

고기에 찍어 먹으면 걍..

 

참고로 나 아침 먹고 나왔는데 다 먹었어..밥먹은지 한시간 좀 됐는데..

 

포10은 조금 짰는데 여기 pho thin은 내입맛에 간도 잘 맞더라구

 

참고로 밑에 다진마늘이 깔려있으니깐 섞어 먹는게 좋겠더라구!

 

다 먹고 감동에 취해서 슬슬 걸어갔디!

 

 

6D6B534D-17D0-4BBB-BB6B-845FACDCF1AD.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CB2BF294-5E4B-44E0-834D-3F376CB760DE.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요기도 장기가 있더라! 말 생김새는 쪼꼼씩 다르지만

 

하는 방식은 같더라고 ㅎㅎㅎ슥 보고 사진 찍고

 

 

A368F15C-4949-4FD9-9950-0E84B66A9100.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베트남 여성 박물관 왔어! 후기가 나쁘지 않더라고

 

 

5DE0CCC6-BC04-4156-A0CD-DEC737386967.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저 방이 혼례치른 부부의 방인데 커플이 저렇게 오붓하게 있더라

 

애기들이던데..존나 꽁냥..시벌....

 

 

C57CF4AB-4342-4C43-8E38-41BF85FECA90.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89CFDAFC-44AF-4D60-8BAF-2B646FA0CDD6.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7월 말까지 맨 윗층에 이렇게 우리나라하고 협업해서 전시도 하더라고!

 

전시 자체는 음..글쎄....

 

차라리 어제 미술 박물관이 끝내줬는데

 

구글 평점은 오히려 뒤바뀌었더라구?

 

 

91CCE3C5-494D-4E7F-A3DC-DA221CEA384B.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ㅋㅋㅋ비가 너무 많이와서 인상쓰면서 가니깐 

 

아줌마가 호구ㅅㄲ 잡았다! 하는 표정으로 우비 파시더라

 

처음에 4만5천동 부르길래 걍 가니깐

 

3만5천.. 그러다가 3만동에 샀오!

 

천 오백원인데..이거 원래 가격이 2만동쯤 하거든

 

아줌마 깎고도 신나셨던지 포장 벗겨주고 옷 입혀주시고

 

리얼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고 ㅎㅎㅎ좋은게 좋은거지 머 

 

하고  분보남보 먹으러 갔어!

 

 

AB9C5762-40D1-49B6-80A5-96C24CF81B94.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와..개맛있던데..? 저렇게 견과류 넣고 비빔 쌀국수처럼 먹는건데

 

국물하고 면이 따뜻하더라 비빔이라서 찰 줄 알았거든 ㅋㅋㅋ

 

잘 비벼서 후룩 먹었는ㄴ데데ㅔㅇ 우오아ㅏㅏㅏㅏ개맛잇어

 

견과류도 과하지 않고 밑에 국물이 있어서 촉촉하게 잘 넘어가고

 

특별히 옆에 식초가 있는데 반쯤 먹고 넣어먹어봐! 더 맛있더라

 

ㅋㅋㅋ이거 먹고나니깐 또 맛있는거 먹고 싶더라

 

애초엔 쌀국수 엄청 먹어볼려고 그랬는데 쌀국수는 다낭 넘어가서도

 

먹을수가 있잖아? 그래서 차라리 베트남 북부에서 먹을 수 있는 걸 먹자 했지

 

그래서 결정한게

 

 

764117FB-A008-4BFF-BB04-A001CAAABA42.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0BC411CC-4A14-41AD-94DA-EAEA14292153.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2E1E3DCA-F16B-48D8-BE1F-5648355A5B0C.pn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바로 이 짜까 인데, 쉽게 말해서 가물치 구이야

 

저렇게 스파이스로 마리네이드 한 가물치를 갖은 채소랑 굽고

 

참,섞듯이 굽는게 아니고 가물치 기름이 빠지게 한쪽에다가 몰아넣고

 

그 나온 기름으로 저 채소를 볶더라고

 

그걸 저렇게 포(쌀국수)랑, 파랑, 땅콩이랑, 마지막에 소스 넣어 먹는거야!

 

원래 가러던 데가 있었는데 (짜까랑) 생각보다 별로란 얘기가 있어서

 

여기 짜까 탕롱으로 왔지! 내가 알기로는 어떤 삭힌 듯한 소스도 

 

원래 있는걸로 아는데 여긴 없더라구

 

참 여기 채소랑 포는 무한리필이더라 ㅋㅋㅋ

 

맛은 처음에 메로구이랑 비슷한가..했는데 알고보니깐

 

메기랑 비슷하더라구! 같은 민물고기고 지방질이 많아서 그런가

 

맛있어! 채소는 기름에 볶아서 소곱창 기름에 볶은 부추 먹는 맛이더라구 ㅎㅎㅎ여기서도 나갈때 종업원한테 극찬했어 개맛있다고 ㅎㅎㅎ

 

 

 

3BAD4149-38AA-4073-9ED4-EA5CCD011493.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보다시피 퍼짜쭈엔이 내부공사를 하는지..사정이 있는지

 

7월동안 닫는것 같더라구.. 통보- 어쩌구 하고 날짜 이것만 알아보겠어서 ㅋㅋㅋ눈치껏 뭐..

 

 

98E21879-37CC-4A06-83C3-788E4BECDF3B.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2ECEE5B8-0426-4730-B48E-03CEB344E948.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634AF344-D520-4CE9-9710-EDC6D0C227CF.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집 가기전에 하노이 구시가 한번 돌고 호안끼엠 두바퀴 도니깐 너무 힘들더라

그..오페라 하우스 가는 길 기점으로 왼쪽은 저렇게

 

케이팝 공연도하고 그러더라.. 카메라로 영상도 막 찍던데

 

신기하긴 하더라..

 

 

5C29851F-4573-4D80-8611-DD1CCB015C3A.pn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공원내에서 운동하는 아재들!

 

작은 셔틀콕같은거를 저렇게 원바운드?노바운드?

 

그 축구공으로 하는 그 게임을 저걸로 하더라..

 

추같은게 있어서 무게가 있는 모양이지만 실력이 워후..

 

 

 

9DB5A645-991C-486F-89AB-5EFA948EFC1F.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우여곡절끝에 찾은 마트를 들러서..

 

 

963E1173-3DA0-409B-A3C1-B6F2656D3290.jpeg [여행기]정리할 겸 쓰는 베트남 3일차

 

그래서 이렇게 맥주 사와서 컵라면 먹을려구 ㅎㅎㅎ

신고공유스크랩
Madlee Madlee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닌자 21.08.12. 00:22

베트남 일상 잘봤어 브로^^

 

비오는데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네.

 

우리나라 문화와도 비슷한점이 있어서 왠지 친근하네.

profile image
2등 Madlee 21.08.12. 08:42

가물치 구이를 나말고도 먹어본 브로가 여긔있네!?ㅋㅋ

 

브로도 입맛이 상당히 로컬스럽구만 ㅋㅋ

 

혼자하는 여행치고는 맛있는곳 많이 다니고 계획을 아주 잘짜는군!

 

하노이의 추억이 떠오르는 후기였어!! 고마워 브로!

profile image
3등 blueskykim 21.08.12. 09:35

벳남에서 박물관을 가볼 생각을 안했네. 담엔 가봐야겠어!

 

벳남도 장기를 두는구나 ㅎㅎㅎ 정말 소중국인가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여행기] 나도쓰는 베트남 여행일기 -2-"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