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라탐낙 씨뷰 카페를 추천하는 이유 (스카이갤러리, 초콜렛팩토리, 포레스트바이더스카이, 옥시젠, 루나비치하우스, 3머메이드, 클리프비치, 브리지오)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파타야 여행을 시작하려는 브로들을 위해 파타야 프라탐낙의 좋은 카페들을 추천해보려고 해 😀😀😀

 

브로가 귀여운 여자애와 데이트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이라면 프라탐낙이 답이야 

 

정말 좋은 경치와 뷰를 보면서 파타야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돈을 쓰는만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은 곳이야 

 

선셋타임에는 꼭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하고 오후에 방문하려고 하면 그냥 워크인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좋아 

 

 

 

 

일단 프라탐낙은 썽태우를 타고 갈 수는 없고 그랩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이야 

 

주로 선셋을 보러 여자애와 데이트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아 

 

차를 타고 가보면 느껴지지만 이쪽이 지대가 높은 언덕쪽에 있는 편이거든 

 

높은 곳에서 해변가를 바라보는 뷰가 정말 굉장해 

 

프라탐낙 언덕에 스카이갤러리부터 옥시젠까지 뷰 좋은 카페들이 펼쳐져 있고 

 

그 위로는 로열 클리프 호텔과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있어서 고급스럽고 좋은 카페들이 더 있어

 

칵테일 한잔만 마시거나 디저트만 먹어도 좋고 여러 곳들을 계속 돌아다녀도 좋고 

 

선셋타임에 맞춰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해도 좋을거야! 

 

스카이갤러리, 초콜렛팩토리, 포레스트바이더스카이, 옥시젠, 루나비치하우스, 3머메이드, 클리프비치, 브리지오

 

어디로 가든 다 괜찮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보장해 ㅋㅋㅋ 

 

 

 

 

 

 

 

프라탐낙에 정말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스카이 갤러리가 이 프라탐낙 카페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야 

 

실제로 안으로 입장해보면 정말 넓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걸 볼 수 있어 

 

소파부터 일반 좌석까지 자리형태가 정말 다양하고 어디에 있어도 다 괜찮아 

 

뷰는 다 똑같고 그냥 음료 한잔 마시면서 빈백에 누워 있어도 좋아 

 

다만 유명한만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은 것을 염두에 둬야 해 

 

좋은 곳이지만 특별한 자리가 아니면 프라이빗한 느낌은 없으니까 적당히 카페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초콜렛 팩토리는 스카이 갤러리 바로 옆에 있는 곳이야 

 

이곳은 방콕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인데 크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야외 테라스를 갖고 있어 

 

디너보다는 디저트를 먹으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곳이야 

 

분위기는 스카이갤러리 같은 대형 카페보다 훨씬 프라이빗하지만 좌석이 평범하다는 문제는 있어 

 

그래도 뷰 하나만큼은 부족함이 없으니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야 

 

 

 

 

 

 

 

포레스트 바이 더 스카이는 스카이갤러리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이야 

 

이곳도 카페가 크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데이트 코스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어 

 

규모는 작지만 야외 테라스가 잘 꾸며져 있어서 선셋을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자리도 상당히 많아

 

디너 타임에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곳이야 

 

 

 

 

 

 

 

옥시젠도 스카이갤러리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이야 

 

스카이갤러리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카페이고 어마무시한 크기와 규모를 자랑해 

 

이곳의 특징은 프라탐낙 언덕뷰부터 바닷가를 바로 앞에서 보는 비치뷰까지 정말 좌석이 다양하다는 거야 

 

한곳에서 여러 곳의 뷰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장소랄까? 

 

마치 놀이동산에 온것처럼 여자애랑 같이 이곳저곳 탐방하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정말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해 

 

 

 

 

 

 

 

루나 비치 하우스도 스카이갤러리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이야 

 

카페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굉장히 오밀조밀하게 구성되어 있고 인테리어가 매우 좋은 편이야 

 

실내 인테리어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고 전반적으로 만족감이 좋아 

 

브로가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프라탐낙 카페를 즐기고 싶으면 이 카페를 추천할게 

 

 

 

 

 

 

 

3머메이드 레스토랑도 프라탐낙을 대표하는 정말 좋은 카페중의 하나야 

 

스카이갤러리만큼 거대한 규모로 운영되고 있고 엄청난 숫자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야 

 

소파좌석과 둥지좌석에서 보는 뷰는 압도적! 정말 남다르다고 할 수 있어 

 

하지만 그 외에 일반좌석은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단점과 장점이 다 있는 곳인것 같아 

 

 

 

 

 

 

 

클리프 비치 클럽도 규모가 크지 않은 곳이야 그만큼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이곳은 뷰가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어 하지만 좌석이 아주 괜찮아 

 

다른 곳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방문하고 불편한 자리가 대부분인데 여긴 소파가 아주 편안해 

 

다만 다른 프라탐낙 카페들처럼 우와하는 분위기는 없기 때문에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 적합한 곳이야 

 

 

 

 

 

 

 

브리지오는 로열 클리프 호텔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 겸 카페야 

 

호텔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퀄리티와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보장되는 곳이야 

 

굉장히 좋은 뷰를 갖고 있는데 호텔 깊숙한 곳에 위치해서인지 사람이 정말 없는 편이야 

 

여자애와 데이트할 때는 오히려 그 점이 더욱 큰 장점이 될 수 있어 

 

뷰는 정말 엄청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 ㅋㅋㅋ 

 

식사를 하기전에 혹은 마치고 나서 해변가를 걸으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종합적인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