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리버시티 소울솔트 페인트바 Soul Salt Paint Bar 방문후기 (모래사장 차오프라야 리버뷰 카페)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방콕의 좋은 리버뷰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해 👍👍👍

 

리버시티에 있는 소울솔트 페인트바를 다녀왔어

 

리버사이드에 있는 다른 호텔 리버뷰 뺨치는 곳으로 여자애와 함께 데이트코스로 추천하는 곳이야!

 

모래사장이 하얗게 깔려 있는 곳에서 선셋을 즐기며 하루 종일 유화로 그림 그리는 드로잉 카페

 

그림을 안그려도 카페로 이용할 수도 있어! 

 

 

 

 

리버시티의 1층 한쪽에 모래사장이 깔려있는 특이한 공간이 하나 보일거야 

 

한국에도 꽤 많이 있는 드로잉 카페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즐길 수 있는 드로잉 

 

캔버스는 850바트와 950바트 두가지 종류가 있어

 

 

 

 

벌써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유화물감을 들고 자신만의 예술에 집중하는 중 

 

데이트로 오는 커플도 많고 그냥 혼자 방문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자도 많이 보여 

 

리버사이드에서 바로 뷰가 보이는 곳이라서 느낌이 상당히 남다르거든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져 ㅋ

 

 

 

 

여기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 정말 많아 ㅋㅋㅋ

 

 

 

 

유화물감이 조금 비싼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은 너무한데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 

 

 

 

 

드로잉 카페는 많지만 이렇게 경치가 좋고 바닥에 모래사장 감성인 곳은 흔하지 않을거 같아 

 

 

 

 

나도 이곳에서 그림 그려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너무 비싸서 포기 ㅠ

 

나중에 부자가 되면 마음껏 즐기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아 ㅠㅜ

 

 

 

 

테라스로 향해 걸어가면 또 다른 곳이 있어 

 

 

 

 

완전히 리버뷰 카페의 느낌이 있는 테라스야 

 

 

 

 

강변이 보이는 곳에 좋은 자리가 상당히 많아서 골라잡을 수 있어 

 

 

 

 

선셋을 보는 즐거움이 상당한 느낌이야 

 

 

 

 

음료의 가격은 상당히 높아 

 

리버사이드의 호텔 바에서 칵테일을 주문하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훨씬 저렴한 가격이야 

 

비싸지만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 

 

 

 

 

제일 프라이빗해 보이는 이런 자리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 

 

카페에 커플이 많이 방문하니까 이렇게 특별한 자리를 많이 만들어둔 느낌이야 ㅋ 

 

 

 

 

여기 앉아서 선셋을 바라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 

 

 

 

 

 

반대편으로는 아이콘시암이 보이고 있어 

 

 

 

 

맛있는 음료수 흡입! 

 

맛이 정말 괜찮네 

 

뷰가 다하는거 같아 

 

 

 

 

자리는 아까 그 쪽이 훨씬 더 좋고 프라이빗하지만 역시 강변에 가까이 있는 쪽이 느낌이 좋아 

 

 

 

 

정말 괜찮은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아이콘시암보다는 아이콘시암이 보이는 곳이 더 좋은거 아닐까 ㅋ

 

 

 

 

오늘도 아이콘시암은 좋아보이넼ㅋㅋ

 

 

 

 

리버뷰 카페에서 저물어져가는 석양을 바라보는 남자 

 

정말 특별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어 

 

루프탑에서 시티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리버사이드에서 리버뷰를 마음껏 즐기는 것도 좋아 

 

 

 

 

리버시티의 분위기가 정말 잘 나온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브로들도 방문을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