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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골웨이 4박 5일 여행 - 2편

치킨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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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일차 여행
 

골웨이에서의 2일차는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Cliffs of Moher (모허 절벽)을 방문하였습니다.

 

차를 렌트하면 더 짧은시간에 도착할수 있겠지만, 장롱면허라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350번 버스로 약 3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도착한 Cliffs of Mo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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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Visitor Centre에서 내려서 해안가를 따라서 좌/우 방향으로 걸을수 있습니다.

 

정말 해안가를 따라서 하이킹을 엄청 오래할수 있는 만큼, 아예 Doolin에 숙소를 잡고 하루종일 하이킹 하는 분들도 보이셨습니다.

 

 

20210825_110916.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Doolin 방향으로 모허 절벽입니다.
 

 

20210825_110239.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근처 농장에서 해안가 풀밭에 풀어놓고 키우는 Beef...가 아니라 소들..

 

 

20210825_122259.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돌담 따라서 걷고 사진찍고 또 걷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연경관에 감탄하면서 걸었네요.

 

 

20210825_120324.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Visting Centre에서 남쪽 방향 해안 절벽들

 

 

20210825_120849.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약간 우리나라 첨성대 같은 작은 관측소

 

 

20210825_122032.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다른 화려한 유럽 여행과는 다르게 걷는게 주였지만, 자연경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끝없는 바다, 그리고 맞은편의 섬 등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번 걸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여튼 하루종일 걷고 다시 버스타고 돌아와서 저녁은 역시 Latin quarter 거리의 pub과 음식점들이 많은 곳에서 The quay street kitchen을 방문하였습니다.

 

 

20210825_195150.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음식 기다리면서 찍은 Latin quarter의 거리. 밝은데 사실은 밤 8시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북쪽 나라라서 여름에 해가 늦게집니다. (밤 9시~10시정도)

 

 

20210825_194833.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먼저 나온 술은 골웨이 지역 양조주인 Galway bay brewery에서 나온 Red Ale입니다. 아일랜드하면 다들 기네스를 우선 생각하지만, 맥주 홉의 비율을 조절하여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특이한 Irish Red Ale또한 아일랜드 특유의 술입니다.

 

 

20210825_195603.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Beef & Guiness Stew입니다. 전통 Irish stew는 소고기나 양고기를 넣어 약간 사골맛 나는 우리나라 죽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네스의 나라답게 스튜나 소스, 음식에 기네스 맥주를 넣고 요리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기네스를 넣고 저렇게 스튜를 끓이면 알코올은 날아가고, 스튜 자체의 맛이 묵직하고 깊어집니다. (양은 성인남자기준 조금 적었음..)

 

그리고 다 먹을떄쯤 밤도 깊어지고 너무 많이 걸어서 피곤하여 이만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3 3일차
 

원래 3일차는 버스나 차로 가기 힘든 골웨이근교 코네마라 국립공원과 카일모어 수도원 (Kylemore Abbey)를 가려했으나, 투어가 취소되어서 도시 곳곳과 골웨이 도시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20210826_111452.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다시 골웨이 대성당을 지나서
 

 

20210826_120257.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판타지 영화에 나올것 같은 나무가 있는 공원들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저 멀리 보이는
 

 

20210826_115153.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Menlos Castle입니다. 과거에는 귀족의 성이었지만 지금은 폐허가 되어 반정도는 무너졌고, 나무가 벽을 타고 자라서 저렇게 성을 덮은 모습입니다.

 

근처가서 찍고 싶었으나, 망할 구글 맵이 강을 가로질러 가라고 안내한걸 모른 상태로 도착한거라.. 걸어서 돌아가려면 꽤 멀리 가야해서, 원거리에서 찍은 사진들 밖에 없습니다.

 

 

20210826_114942.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완전 나무에 묻혀있는 폐허 Menlos castle

 

이후 제가 간 곳은 골웨이 도시 박물관 (입장료 무료!) 입니다. 무료인 만큼 사실 볼건 그리 많지 않습니다.

 

 

20210826_141952.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아일랜드는 켈트신화(셀트신화)가 가장 발달하고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켈트교 조각상인데 정확히 뭐였는지는 까먹었습니다.
 

20210826_141355.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박물관에서 재현해놓은 과거의 돛단배

 

 

20210826_142239.jpg 아일랜드 골웨이/더블린 4박5일 여행 후기 #2

하프는 기네스의 상징이 아니라 아일랜드 국가를 상징하는 국가의 문장 (국장) 입니다. 아마 켈트신화의 음유시인들이 들고다녔던 하프겠죠? 

 

이후 3편에서는 골웨이에서 더블린으로 이동후 더블린에서 여행한 것들을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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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매드리
    2021.10.28

    자연경관!!

     

    아일랜드는 진짜 자연경관이 좋네 , 무너져버린 성들도 그렇고!

     

    맥주상표에서 자주보던 하프네 ㅎㅎ

  • blueskykim
    2021.10.29

    해안가 절벽뷰가 장난 아니야...

     

    진짜 까마득한 낭떠러지 절벽이다... 무서울 듯 ㅎㅎㅎ

  • 도야지바
    2021.11.01

    으아 절벽들 뷰 미쳤다 진짜 경이로워 저앞에얼마나 작은존재인가 인간이란 ㅎㅎ

    소들이 하얀색이네 신기 ㅎㅎ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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