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센트럴엠버시 오픈하우스 소개 및 이용방법

종류 |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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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브로들을 위해 방콕의 좋은 쇼핑몰을 소개해보려고 해 👍👍👍
센트럴엠버시 쇼핑몰 6층에 있는 오픈하우스야
한국의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같은 분위기로 꾸며놓은 공간인데
책들을 구경하면서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들이 많고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야
특별히 돈을 쓰지 않아도 얼마든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
센트럴 엠버시 자체가 사람이 별로 없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장소라서 참 좋아
쇼핑몰 내부는 방콕에 비가 오고 더울때도 쾌적하게 데이트 할 수 있는 곳이라서 적극적으로 추천할게!
오픈하우스 소개
플론칫역 인근에 위치한 센트럴 엠버시 쇼핑몰에 6층에 있는 오픈하우스는 한국의 별마당 도서관 같은 곳이야
여러가지 책을 전시용으로 비치해뒀고 앉아있을 자리가 많아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
책의 대부분은 태국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로 되어 있는 책 그리고 드물게 한국어 책도 있어
이곳은 혼자 방문해서 태국여행의 즐거운 여운을 즐기기에도 좋고 휴식하면서 데이팅앱 돌리기에도 좋은 장소야
오픈하우스에서 여자애와 만나서 데이트를 하면서 주변에 있는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데이트하는 것도 추천이야
아속역 터미널21, 프롬퐁 엠쿼티어, 시암역 시암파라곤 센트럴월드 전부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곳이거든
센트럴 엠버시는 외국인도 별로 없고 사람이 많은 곳은 아니야 언제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이야
항상 가보면 사람들이 별로 없이 텅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쾌적하고 좋은 공간에서 마음껏 쉬다올 수 있어
센트럴엠버시의 다른 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상당히 비싼편이지만 지하의 잇타이 푸드코트는 적당히 괜찮아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에 쇼핑몰 내부에서 한가롭게 데이트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곳이야!
영업시간
오픈하우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BTS로 아속 -> 나나 -> 플론칫역 이니까 이동하는 것도 굉장히 쉬워
이렇게 정확하게 두사람이 앉아있을 수 있는 의자가 오픈하우스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카페에 비치되어 있는 좌석보다 부족함이 없을 정도야
비슷한 형태의 자리가 꽤 여러개가 마련되어 있어
센트럴 엠버시에는 사람이 아주 많지가 않아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
이곳에서 여자애와 같이 데이트하면 센트럴월드나 시암파라곤 같은 쇼핑몰과는 또 다른 기분이야
계단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이 공간도 그냥 앉아서 시간 보내기에 참 좋은 곳이야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시간보내기에 좋아
그냥 쇼핑몰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해도 괜찮아
이렇게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올라오면 좁은 길을 따라 또 의자와 다양한 책장이 마련되어 있어
좁은 길을 함께 걸으며 같이 데이트하고 걷기에도 괜찮아
지나가는 길이 좁은 것도 이곳의 매력포인트 중의 하나인것 같아
카페 겸 레스토랑이 보여
사람이 많지 않은건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서 그런것 같아
올라갔던 쪽과 다른 출구로 나가면 짧았던 투어 성공이야 ㅋ
여러가지 책과 매거진이 비치되어 있어
가끔씩 한국어와 관련된 책을 발견하기도 해 ㅋㅋㅋ
가격대가 상당히 비싸기는 하지만 카페와 레스토랑의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야
카페에 있다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게 애들 데리고 온 아주머니들이야 ㅋㅋㅋ
바로 옆에 애기들 맡겨놓을 수 있는 키즈카페 같은 곳이 있어서 많이들 방문하는 것 같아
그 외에 과외하는 사람들도 많이 본것 같고 아이패드 들고다니는 중고등 학생들도 많이 봤어!
괜찮은 카페들이 많이 입점되어 있어
카이 이것도 스쿰빗에서 유명한 카페인데 입점해 있더라구
혼자 자기 작업 하기에 괜찮은 카페들도 있어
창문이 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에는 곳에는 또 다른 카페가 있어
150바트에 특별한 커피를 테이크아웃으로 받아서 한잔 마셔봤어
혼자 휴식하면서 쉬다가 이렇게 커피 한잔 하는게 즐거움이라면 즐거움이야!
계단형 의자에 앉아서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며 인스타로 여자애들과 DM주고 받고 데이팅앱을 돌리는 즐거움 ㅋ
경치 좋고 쾌적한 곳에서 여자애들과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결과가 더 좋은 것 같아!
다양한 태국 관련 굿즈들도 많이 팔고 있어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보여
이 제품들은 별로 이런 물건들에 관심 없는 나도 어느정도 관심이 생길만한 제품들이었어
귀여운 코끼리들
태국 툭툭 ㅋㅋㅋ
이런것들을 구경하고 다니는 것도 오픈하우스에서 해볼 수 있는 즐거움이야
혼자와서 여유를 즐겨도 좋고 귀여운 여자애와 같이 방문해서 함께 휴식을 즐겨도 괜찮아
카페나 레스토랑이 온 사방에 깔려있지만 딱히 그곳에서 커피 한잔 사먹지 않아도 전혀 부담이 없어
그냥 오픈하우스라는 고급스러운 공간이 주는 느낌을 즐겁게 누리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야! 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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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실내 데이트 즐기기에 좋아보여~

난 오픈하우스 있는 센트럴엠버시가 마음에 들어
아이콘시암이나 시암파라곤 터미널21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ㅋㅋㅋ




캬~ 이런 멋진 곳도 있네.. 브로덕에 다양한 장소들을 알게 되어서 다음 나의 태국 여행 때는 보다 알찬 여행이 될 듯~!! ^^ 언제나 좋은 정보 고마워 브로!! ^^


돌아다닐려면 한참걸리겠어
딱봐도 너무 럭셔리해보인다 ㅋ

이런 곳에서 돌아다니는 태국인들은 길에서 보는 사람들과 많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