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fkk oaze 다녀온 썰

프랑크푸르트 가는 비행기에서 옆자리 앉아 같이 왓덤 터키애가 프랑크푸르트 오면 오아제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서 가밧다

첨에 건물주변에 왠 석상이 잇고 입구잇는곳 주변에는 한국클럽 홍보하듯 간판에 여지 헐벗은거 잇고 입구는 생각보다 좋앗음
일정시간 이후라 70유로 입장료(맥주제외 음료, 음식, 기타 시설 이용무료임) 내고 열쇠랑 팔에 하는거 하나벋고 들어가니까 와 바 왼쪽에는 진짜 ㅆㅅㅌㅊ 백마들이 다 벗고 잇고 바에서 가운이랑 수건 슬리퍼 받아서 오른쪽 밑으로 가서 갈아입음.

갈아입는데 한국인이랑 일본인 좀 보이더라 그사람들은 사우나 가서 샤워한다하고 나는 밑에서 샤워 하고 올라가자가서 바에다 물한잔 달라니까 스파클링워터로 주더라 마시려거 하는데 바로 ㅆㅅㅌㅊ 백마들이 지들 앉은 테이블에 데려가서 애기햇다
오늘은 여자가 남자보다 마나서 주변에 놀던 사람들 다 온듯햣음 모여서 애기하다보니까 폴란드 크로아티아 스페인 머 여기저기서 다 왓더라 예전 잡지 속옷모델보면 외국인 ㅅㅌㅊ모델이 자나 근데 그보다 더 핫한 애들도 잇는거임 진짜 가만히 몸매만 바도 ㅆㅅㅌㅊ인대 애내들 앵겨서 막 만져보라하고 거기서 할뻔햇다 ㄹㅇ루


아무튼 애기하다보니까 여기 한국인들 마니온대 뽀뽀랑 간단한 인사말 다들 하는거도 보고 지나가는 중국인한테도 중국말도 하고 언어능력 ㅅㅌㅊ 였음
거기서 ㅅㅌㅊ 존나 많앗는데 포르노배우 스토야 아냐? 그 닮은 애 잇길레 아 얘다 하고 바로 걔 대리고 나가서 놀앗지

놀다가 밖에 나가보고 싶다고 데려가달랫음 가는길에는 자쿠시인가 먼가하는 스파랑 옆에 바 잇고 좀더 나가니까 사우나 잇더라 계단따라가면 풀장이랑 야외 음식먹는곳이랑 바 하나더 잇음 거기 앉아서 개대리고 애기하다가 주변에 앉아서 쉬던 애들도 같이 불러서 애기만 존나 하다 사우나 하고 씻고 나옴

진짜 백마들이랑 원없이 놀고 싶으면 여기 꼭 와야함 살짝만 가린애들도 잇고 다 벗운애들이 유혹하는데 안넘어갈수가 없더라 ㄹㅇ루 남자면 꼭 한번 와바야한다.한국에서 ㅅㅌㅊ 애들보다 애내 아무나 바도 훨씬 ㅅㅌㅊ 콜라병몸매 존나 비현실적인몸매들 이래서 눈이랑 몸이 너무 즐거웠다

나올때 택시타도 호텔가는데 기사가 여기말고도 두곳 더 추천해주더라 ㅋㅋ; 맨해튼이랑 한곳도 잇엇는데 이름까먹음. 기사가 이쪽 전문인지 클롭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말해주고 조나 유쾌햇음 나중에 명함 주변서 오아제 한번 더 갈꺼면 전화하래 자기가 30유로에 가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