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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타니야 다녀온 후기

익명_위태로운울프
83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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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명찰은 숏만 된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넘나 괜찮은 애를 봐서 그냥 앉힘

한번 잘 꼬셔서 롱으로 데려갈라고...결론은 실패 ㅠㅠ

일단 골목 들어서면 길가에 여자애들 쭉 서있음

어리버리하고 있으면 삐끼들이 붙을텐데
영어도 존니 잘함 ㅅㄲ들이

얘네가 널 데려다니면서 여자애들 보여줄텐데
메이드된 담에 굳이 얘들 팁줄 필요는 없어보인다.

한국인 안받는다 뭐 그런거 다 ㅈ까
길에서 오빠 사랑해 존니 외침 ㅡㅡ
삐끼말로는 일본인 전용업소는 딱 하나밖에 없덴다

나중에 들어보니깐 애들 숏값에서 요 삐끼들이 500바트
뜯어간덴다 여자애가 존니 욕함 ㅋㅋ

담에 갈땐 그냥 삐끼 안데리고 갈라고...
어차피 우리돈에서 나가는거 아니니깐 삐끼껴도 상관없는데 여자애들이 별로 안좋아하니깐.
그리고 굳이 삐끼 껴야할 필요성은 없어보임
(첫방문이면 이것저것 물어볼겸 끼는게 좋음)


기본적으로 일본애들 상대하는 애들이라서 친절이 몸에
배어있음. 들어가서 기집들만 구경하고 나와도
전혀 눈치주는거 없더라.

4번째 가게였나? 넘나 맘에 드는애 있어서
어차피 롱 못데려갈거 그냥 놀자 싶어서 2시간 놀고옴

얘들 시간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전혀없더라

일본형아들이 교육 제대로 시켜놈 ㅋㅋㅋㅋ

화장실 갔다오면 물수건 갔다줘
술떨어지면 따라와
끝나면 따뜻한 차 한잔도 가따줌

금액은 1시간 700바트 ld는 1잔당 220바트인데
여자애가 1시간에 2잔밖에 안마시더라
아마 그게 불문율로 보임

먼저 라인 물어보고 사진찍자고 하길래 라인따고 2시간 놀다가 그냥 나옴

영어+타이+일본어 짬뽕으로 몸의 대화를 나눔
(+구글 번역기)

오픈된 공간이라 스킨쉽 수위는 좀 낮음
그냥 한번씩 젖통 좀 만진 수준

금액 정리 :

2시간 700 × 2 = 1,400
ld 4잔 220 × 4 = 880

총 2,280바트+팁

롱 테이크아웃 기준으로는
700+440+700(바파)+3500~4000 = 5500~6000

여자애들 상태는 글쎄...내가보기엔 테메랑 큰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애들 교육상태는 좋아보임.

진주는 있다고 보임. 나도 오늘 하나 찾았으니깐.
기본적으로 숏도 상관없다하는 형들 취향에 맞지않나
하는게 내 생각. 좀 괜찮다하는 애들은 파란명찰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다년간 방타이 경험을 통한 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총평 : 딱 머릿속 계산만큼 빌지가 나오는 편안함
소카나나 대신 가도 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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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콩무침 20.11.24. 13:46

꿀통 풀지마!!!

파타야에 소이혹이 있다면

방콕엔 타니야가있다 진주캐러가즈아ㅏ

2등 ㅇㅇ 20.11.24. 13:46

타니야 생각보다 비싸더라

3등 에디린 20.11.24. 13:46

룸가면 스킨십 막막 할수있을꼬 같은데 500밧인가 하지아늠? 숏밖에 안되서 안가신군가

파이어 20.11.24. 13:46

거기서 놀기 싫으면 바파인 내고 바로 픽업해서 데리고 나와도 됩니다

교포15세 20.11.24. 13:46

타니아만 열번쯤 간거같은데 갈수록 수질이 나빠지는것같아요.. 다른곳보다 엄격하고 편하지않고 단가도 싸니깐 푸잉입장에서도 다른곳에서 일하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아요

교포15세 20.11.24. 13:52

요즘엔 진주도 없고.. 푸잉들 나이대도 높다보니 별로좋은지모르겠네요.. 일본사람들 스낙꾸 카바쿠라 쿠라부를 즐기는 감성으로 싼맛에 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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