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저씨의 첫 해외 유흥 태국 . 1편

안녕 첫글이야 잘부탁해 브로 (이렇게 하는거 맞지?)

이번에 남정네3 + 태국에서 일하는놈이 하나 있어서 방콕1+시랏차1+파타야2 여행기를 써볼까해

어디다 이 재밋는 이야기를 풀만한데도 없고 우연찮게 검색하다가 발견한

울코가 보여서 여기에 적어두면 또 이글을 본 어떤 브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끄적이도록 하겠어.

일단 나는 다녀온지 1달이내야 자세하게 적기는 좀 그렇고 아무튼?

프레미아 왕복으로 다녀왔는데 60에 끊었고 확실히 쾌적하드라. 저가중엔 탑인듯

그리고 비행기급을 나는 나누는 기준이 스튜언냐들인데 메이져급에 비벼도 손색이 없었어

가족끼리 안가니까 이런것도 여유있게 볼수 있고 좋잖아?

첫날 9시쯤 도착해서 카오산로드옆 숙소를 잡아서 짐 맡기자마자 카오산로드가서 맥주나 한잔하고 

잠들자 라는 마인드로 갔는데 어우 시끌벅적한데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가기 좋더라고

한국인은 1-2%있나? 타국이 더 많은거 같더라고

아무튼 여기는 어플을 쓰던가 하면서 만나면 될듯한데 

나에겐 그닥... 꽁으로 먹으면서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한두바퀴 돌고 나왔어

제대로 된 유흥기는 시랏차와 파타야에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