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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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헤오] 약 보름간의 파타야 여행 1

헤오 헤오
3129 7 2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I'm in love with your body
Every day discovering something brand new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이렇게 나는 너의 바디와 그림자를 사랑한 것이지만...

너도 나에게 그랬으면 좋겠어. 더이상은 우리 힘들잖아. 로맨스도 로맴매도 안돼~ 안돼~

 

---------------------------------

판사님. 이글은 제가 최근에 꾼 꿈을 재구성한 것이에요.

절대로 현실이 아니라구요.

 

-----------------------------

반차를 내고 공항으로 향했어.

해외항공사는 3시간전부터 체크인이 가능한 것 같아.

 

 

20240109_120802.jpg

 

다만 케세이퍼시픽은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이 가능해서 수속이 금새 끝나더라구. 사람이 많았지만 20분쯤 걸린 것 같아.

같은 중화권인데 동방항공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구나.

 

면세 구입한 것 수령하고

탑승구 가는 길에 

라이엇 게임 부스 잼나게 구경하고.

 

 

20240109_133542.jpg

 

에어버스 비행기의 3 4 3의 4의 3번째에 앉음.

옆자리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미국소녀가 너무 귀엽더라. 고딩? 많아야 20살. 가끔 스몰토크 하며 홍콩까지의 여행을 즐겁게 보냈어. 

친구와 한국여행하고 홍콩넘어 가는 길이라고 하더라구.

내 뒤에 앉은 그녀 캐시의 친구와 자리를 바꿔주려다가 얘와 같이 있는 것이 즐거워 자리 안바꿔줌 ㅋㅋㅋ

 

홍콩공항 도착해서 흡연구역 찾느나 그 개고생을 하고... 물론 흡연은 성공함.

 

 

 

20240109_193329.jpg

 

 

20240109_204841.jpg

 

기내식 제육볶음 비추. 맛없어.

하겐다즈는 딸기와 쿠앤크를 받았는데 딸기는 괜찮았음. 맛있어서 빵에 싸서 먹음.

감자 으깬거는 먹을만 했음.

맥주는 산미구엘 먹었음.

 

여튼 공항도착.

짐나오는 곳이 너무 구석이고 오래걸렸음.

 

남택시 접선하여 파타야 레우레우.

1200+100밧 팁. 캠리 편하고 좋더라. 숙소까지 1시간 30분 걸림.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음.

숙소 위치는 로맴매녀 P콘도에서 걸어서 2분거리 ㅋㅋㅋ

 

짐던져 놓고 숙소 구경하고 옷 갈아입으니 새벽 2시 반.

첫날부터 클럽가면 새장국일 것 같더라. 그래서 로맴매녀 p가 일하는 소이쨋으로 납짱타고 레우레우!

 

그녀 P는 예전에도 언급했듯이 나이가 있다보니 밑에 어린 푸잉들을 잘 챙겨.

 

배고프냐고 물어보길래 ㅇㅇ!

그럼 무가타 먹자. ㅇㅇ!

N도 바파인 해줄래? 300밧 밖에 안해. ㅇㅇ!

 

그렇게 여자둘과 같이 새벽 3시가 넘어 무가타를 먹으러 갔어.

처음 가본 곳인데 배가 고파서인지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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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여자가 둘이여서 그런지 난 손하나 까딱안했어. 젓가락도 몇 번 사용안함. 두 푸잉이 음식을 입에 넣어주더라.

N은 자러가고.

 

'나 오늘 밤 너네 집에서 자도 돼?'

'왜? 오빠 콘도 얻었잖아.'

'그냥. 너네 집에서 자고 싶어.'

 

그렇게 우리 콘도 바로 옆 p네 콘도로 왔어.

사실 없는 것도 많고(수건 샴푸 바디클렌져 등등)

내가 ㅆㄺ 라서 새 푸잉과 콘도 개시를 하고 팠거든. 미안해 브로들. 난 역시 쓰레ㄱ야.

 

P네 콘도에 와서

면세점에서 구입한 싸구려 질스튜어트 지갑에 3천바트를 넣어서 선물했어.

(지갑이 한국용이라 그런지 태국돈 1000바트짜리가 잘 안들어가더라.)

감격했는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라. 아냐...싸구려야. 그 눈물 넣어둬... 

 

그리곤 자연스레 소파에서 TV를 보며 맥주한잔 하다가 숙제를 시작했어. 그러다가 불편해 침대로 이동.

간만에 하니 느낌이 장난아니여서 조루가 될 뻔했지만 애국가와 군가로 위기를 버텼음.

그녀는 이미 짜오프라야강을 2번 쯤 건넌 것 같았지만...

 

술기운과 조루를 막아보려 노력하다보니 타이밍을 놓쳐 결국 마무리하지 못하고 들뜬 그녀의 몸을 만지작 거리다가 껴안고 숙면함. 힘들다고 내일 하자고 하더라. 하긴 좀 오래하긴 했음.

 

이 맛에 방타이 하는거지. 

---------------------------------------------------------

아침 7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너무 늦게 일어남. 하긴 전날까지 일하고 그랬으니 너무 피곤했지.

오후 2시더라. P와 거의 동시에 눈을 떴어. 그렇게 키스를 나누다보니 또 아침 숙제를 시작했어.

근데 어제와 달리 그녀가 너무 매말라서 그만하려했는데 위로 올라오더라구. 어젠 술에 취해 몰랐는데 P 살빠졌구나! 그렇게 마무리함. 참 많이도 나오더라 ㄷㄷㄷ

 

같이 샤워하다가 또 발동이 걸렸지만 힘들다고 해서 잠시 넣었다가 빼기만 하고 

한식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고민하다가 대박집.

 

 

불고기와 제육시켰는데 제육이 맛있더라. 주인장이 제육을 맛있게 약간 태국식으로 변형했는데 너무 괜찮았음.

못보던 종업원이 태국+한국 혼혈이었는데 어색한 한국말이 너무 웃겨서 미소가 지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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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우린 참이슬을 한병 깠군. 아마 추가로 리오도 대짜로 한병 깐 것 같아. 

 

업무연락이 와서 내 콘도로 빽.

일하러 가라고 했는데 오늘 쉬는날이라고 하더라. 나 오는 날에 맞춰 휴일 정했다고 ㅠㅠ

 

그렇게 나는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그녀는 스마트TV로 내가 틀어준 유튭 음악 들으며 널부러져서 칠링함.

업무가 복잡한 것이 아니여서 1시간여 만에 후딱 처리하고 X-Rated 칵테일 한잔 씩하며 음악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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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칵테일 한잔 씩 하기 전에 커피도 한잔씩 했군.

 

'오빠. 침대 컨디션 괜찮은지 체크해봐야하지 않아?'

'그러네. 어제 너네 집에서 잤으니 침대가 어떤지 모르겠네. 같이 체크하러 갈까?' '응. ㄱㄱ'

 

그렇게 또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다리가 엄청 길긴하지만...가슴이 C컵이긴 하지만 이쁘지 않은 그녀에게 이렇게  

 

I'm in love with your body

I'm in love with the shape of you

 

그녀. 내 콘도 비밀번호를 외움 ㅋㅋㅋ 142729#

매일 문 두드린다고 함.

 

'그러지마. 그럼 우린 끝이야' 를 속으로 삼키고 비번바꿀꺼라고 말함 ㅋㅋㅋ

 

밥먹은 것 말고 딱히 한게 없는데 벌써 시간이 10시가 되어가더라.

그래서 Yes! Pattaya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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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솜 1699세트.(생솜1리터 믹서 여러 개 및 팝콘, 물담배 포함.) 물담배는 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별로야. 왜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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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나면 DJ부스가 오픈을 하지. 아 눈부셔.

 

생솜 1리터에서 300미리 정도 남기고 둘이서 먹다보니 둘다 마오가 되어버렸어. 물론 내가 더 심하게...

똑바로 안걸어지더라구 ㅋㅋㅋ

 

(그녀는 다음 날 마오되어 내가 이상한 막춤을 추고 있는 동영상을 보내주었어. 근데 기억이 안나는 것 있지? 중간중간 필름이 끊겼ㄷ더라구...)

 

그래서 숙소 앞 세븐에서 새장국을 먹었어. 

역시 새장국. 먹으니 술이 조금 깨더라구. 그렇지만 여전히 마오여서... 그녀에게 기대 숙소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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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마오인 나를 자기 숙소로 데려왔더라구. 물론 내가 우긴 것도 있지만. 어짜피 옆콘도야 ㅋ

 

도착하자 마자...

나를 사랑해?

소이혹이 그렇게도 좋아? 내일 갈꺼지?

우린 그냥 섹파사이?

 

아 시끄러! 그냥 냅다 키스를 박아버림.

또 머라 중얼거려 또 냅다 키스를.

 

그렇게 우리는 침대로 갔고 격렬한 운동을 시작했어.

얼마나 한지는 사실 모르겠어. 나도 엄청나게 마오였으니. 

그녀는 짜오프라야 강을 넘어 파타야 앞바다도 본 것 같아.

 

아 갑자기 술기운이 확 올라오니 너무 어지럽더라. 격렬한 운동으로 헛구역질도 나고.

그래서 그만하자고 말했으나 나 발사할 때 까지 해야한다고 함. 그래서 그만하고싶었지만 ㄱㄱ

 

어? 그녀 P 눈이 뒤집어지며 몸을 격렬하게 떨어댐. 그걸 보니 더 흥분이 되어 강강강으로 조져버렸음.

 

스탑 플리즈. 오빠 스탑 하며 그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더라.

그치만 안놓아 주고 계속 강강강+스피디 하게 ㄱㄱㄱㄱㄱ

 

아...이게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

애액과는 다른 액체가 그녀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 느껴짐.

얘는 이미 펑펑 울고 있고...

 

그래서 살짝 뺐더니 뭐가 후두둑 쏟아짐. 얘 엉덩이 라인 따라서 이미 침대시트가 흥건하더라. 투명한 액체의 얼룩사이 하얀 얼룩도 가운데 주먹만하게 보이고...

 

오빠 쏘 배드 이럼서 얘는 화장실로 달려갔고....

 

자긴 태어나서 이런적이 7년만에 처음이고 평생 2번째라고 함. 

하긴 나도 처음임. 예전의 그녀들이 하다말고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던 것이 이래서 그랬던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음.

 

아직도 다리와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길래 쓰담쓰담 해줌.

 

'한번 더 ㄱㄱ?'

'오빠....살려줘. 살고싶어.'

 

얘가 ㅅㅅ거부하는 것을 처음봄. 아무리 피곤해도 내가 원하면 ㄱㄱ했고. 내가 피곤한데고 자기 발동걸리면 ㄱㄱ하자는 애가...

 

그래서 침대 시트꺼내서 새로 갈고 있길래 후딱 뺏어서 내가 갈고 서로 껴안고 아직도 꿀럭꿀럭 거리는 그녀의 배를 쓰다듬으며 키스해주며 숙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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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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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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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랜드슬래머 24.01.31. 10:01
와~ 브로 상남자네
침대에서는 그야말로 늑대야
울프 브로다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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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1.31. 18:12
그랜드슬래머
그냥 ...
나는 얘와의 ㅅㅅ를 좋아하지만.
얘는 진짜 나를 남친으로 생각하거든...그러지 말라고 새 남친 사귀라고 자주 말해도 괜찮다고 ...

그러다보니 이런 것도 경험해보네. 나도 첨 경험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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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우월 24.01.31. 10:33
헤오 브로.. ㅋㅋㅋ자꾸 자기 ㅌㄸ이라고 가스라이팅 하길래 나도 속았는데

남자 중의 남자인것이잖아.. 와 부럽다잉 어떻게 그런 스태미나가 나오는 것이야?

후ㅜㅜ. 정말 맛깔나는 여행기야

다음주 나도 파타야 출발이다!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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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1.31. 18:14
우월
ㅌㄸ 맞아..브로...40대란 말이야...
스태미너는 영양제와...프로틴?

특히 얘 p와 있으면 잠자는 것과 먹는 것 술마시는 것 말곤 주로 ㅅㅅ만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

브로도 담주에 새롭고 좋은 일로 가득하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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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라이코넨 24.01.31. 13:08
남자다잉!!!

살려달라고 하는 푸잉언니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ㅋㅋ

짜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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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1.31. 18:15
라이코넨
아냐 브로...
영양제와 프로틴 약빨...?

얘와 할땐 왠만하면 카마그라 이런 것 먹지 않는데...
아무래도 ㅅㅅ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그런 것 같아.

ㄱ그래서 떨쳐내버리지 못하고 자꾸 만나나봐...
피에스 24.01.31. 18:32
와 헤오 브로 강강강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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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1.31. 21:31
피에스
이게 정상위나 후배위 이런 자세로 강강강이면 괜찮은데....
여성 상위에서 허리를 움직여 그녀가 발사할때까지 강강강으로 스피디하게 조졌더니...
담날 허리 분질러지는 줄 알았어 ㅠㅠ
피에스 24.01.31. 21:44
헤오
와 브로 글읽다가 내가 허리는 왜 아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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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1.31. 21:47
피에스
코어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갈수록 느끼는 것 같아.
그러다보니 퍼져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대낮에 일어나고....
하루하루가 너무 짧았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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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2.03. 10:41
서…섯다!!!

역시 브로는 굉장하구만!!

아냐 브로 ㅆㄹㄱ가 아니라고!

그저 그녀와 있을때는 따숩지만 그녀가 없으면 다른여자를 찾아 방황하는 외로운 늑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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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2.04. 17:08
Madlee
그럼 가끔 일어서서 움직여줘야 ㅋㅋㅋㅋ
그럴려고 노력은 해. 그녀가 누구든 그녀와 있을 땐 최선을 다하려고. 그게 예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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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4.02.03. 18:49

태국애들 만나는게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거지

잠자리에서 여자애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 완전히 달라지는 느낌이랄까?

나의 만족도 당연히 중요하긴 한데

여자애가 극한까지 경험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그걸 넘어서 더 이상 안돼! 라고 외치는걸 보는 즐거움도 ㅋ

살려 달라는 여자애를 붙잡고 마음껏 하는 기쁨과 다 끝나고 인생 최고의 밤이었다고 속삭여줄때 더 큰 만족감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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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2.04. 17:14
니콜라스PD
그러게 말야. 브로.
오랜만이야 ㅋㅋㅋ 잘 지내지?

맞아.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으면서도 ㅅㅅ의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것 같아.

국내에선 우리가 유교국가여서 그런지...아님 우리가 을이여서 그런지 이런 만족감이 잘 없거든.
정말 괜찮다 싶은 경우는...우연히 원나잇 한 경우 뿐이었는데...말그대로 원나잇...
이래서 태국을 가는 것 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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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4.02.17. 14:58
헤오
태국을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노이로 움직였다가 인생의 쓴맛을 맛보고 왔어 ㅋㅋㅋ

여자애들도 많이 만나고 나름대로 즐거운 여행인건 맞는데

태국에서 내가 만났던 애들이 얼마나 착한 애들이었는지 느끼고 왔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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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2.18. 02:46
니콜라스PD
에휴...ㅠㅠ
공산권 국가의 마인드 인건가...
아님 주재원이 너무 많다보니 여행객을 호구로 보는건가...

고생했어 브로. 짧게나마 후기 부탁해. 하노이는 한번은 가보고 싶어.
ㄸ이 목적이 아니라 걍 관광+맛집 탐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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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2.08. 16:22
브로 극강강 남자구나

나는 일단 남자가 되어야 할 것 같아

정말 많은걸 배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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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2.09. 09:00
방랑자A
아냐 브로. 아직도 미흡해.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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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8enter 24.02.29. 21:07
ㅎㄷㄷㄷㄷ... 브로 멋지네.... 강강강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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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2.29. 21:09
gr8enter
악성 지루 환자여서...
천천히 하고픈데 그럼 발사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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