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 형님들 저 정신 차려야겠죠?

어젯밤 꿈을 꾼 내용입니다.

입냄새 나는 푸잉이 보내고 숏으로 하얗고 키 170 의슴이지만 말라서 몸무게 한 46정도 되어 보이고 골반 좋은 푸잉이랑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프리 뛰는거 같고..본업도 있답니다. ㅂㅈㅇ도 아니고 브라질리언 왁싱100%..하..(사실 저도 하고 옴)  

(카마그라 젤리 처음 먹어봤는데 ㅂㄱㄹ이 고등학교때로 돌아간 기분 이네요)

라인 교환하고 나랑 더 놀고 싶으면 호텔로 오라고 하고 잡담 나누다 헤어졌는데 진짜 와서 놀고 교감하며 자다가 새벽 5시에 갔네요. 와서 그랩 시켰는데 그거만 제가 냈는데 다른 돈 얘기는 아예 안꺼내더군요. 5시에 집 갈때 로비로 배웅해줬어요. 그렇게 꿈을 깨서 조식 때렸습니다.

다들 로맴은 하지 마라고 하시니 상상으로도 로멤은 선 넘지 말아야겠죠???? (사실 자신 없습니다...)

첫 방아다 꿈이라...뭔가 자제가 안되는 꿈을 자꾸 꾸네여. 자꾸 이따 오후에 건마 데려가서 돈 내주고 싶어지네요..

므흣한 시간을 위해 한국에서 러쉬도 사서 가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