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등학생들 세뇌, 학폭, 왕따 지령하는 페미교사 범죄조직 단체

 

최근 디씨인사이드에 남혐조장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도배됨 .

 

 

​

 

실수인지 지령 받은 곳 주소까지 복사되어 올려짐

 

 

​

​

 

ㅡ유치원 교사들을 포섭해서 시위,집회 영상들을 유치원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본인들 사상 주입시키라는 지령 .

​

초등학생 교사들 포섭해서 아이들 사상 세뇌시키기

가정이 어렵거나 편부모 가정 (취약계층) 아이들 집중적으로 세뇌하기 

​

사상 주입에 방해되는 학생은 따돌림,폭행 유도.

제2의 전교조 사태이며 종북주사파 세뇌전략과 유사함.

극좌의 극의는 페미인가...

​

하지만 디씨라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놈들이라 주작 가능성, 신빙성에 의문이 많이 들긴 하다.

​

제목 표나는 복불. 주소공개를 보고 선거때도 자주봐왔던 공작,역공작이 아니냐. 어떤 바보가 저리 표나게 하냐?

페미라서 가능하다. 등 커뮤니티 여기저기서 갑론을박 중이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학모부님 단어의 디테일에 눈길이 간다. 주작이라면 칭찬 할만하다.

​

CNN 나와 한국남자는 다 몰카범이라고 해 국격을 실추시켰던 배리나가 2019년에 기사에 오르내리면서 일반인에게 조금 알려지게된

​

'모부님 ' 이후 네이버 검색시 지식인, 블로그 곳곳에서 쓰이고 있다.( 페미 자칭하는 사람들은 거의 인도 엄청 좋아하는 듯 하다 ㅡ정정 ㅡ 한 페미 왈 아니랍니다)

​

그런데 '학모부' 이건 네이버 검색 대충 보니 2008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과외 광고하는 여성 블로그에도 쓰이고 지역 맘카페는 물론 뉴스기사에도 남자기사가 쓴다.(스윗남). 초등학교 여교사카페도 쓴다.

​

무명의 더쿠 여초사이트 여성들도 대부분 모르는 말이고 웃기까지 하는 단어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단어 사용을 볼 때 만약 사실일수도 있는 가능성은 두고 공론화 시켜 조사 해야한다. 뿌리를 제거 해야 한다.

​

저런 페미 광신도들이 만두 사주며 남자아이들을 성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맞았다며 무고를 하지 않았겠나.

​

학모부 이런말 저 시절 쓰던 사람이 외할아버지성 같이 쓰며 지금 교수나 여성사회단체 한자리씩 해먹고 있겠지.

​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은 학교가정통신문, 초등교사, 기간제교사, 과외, 학원, 맘카페 등 전방위적으로 학모부 쓰는 사람은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

​

사족ㅡ 단어하나에 뭐 그리 과민반응 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처녀비행, 처녀항해 말 안쓴다.

본인은 남녀모두 혼전순결의 중요성을 늘 강조한다.

​

모부님, 학모부님이건 병이고. 그냥 빨갱이와 페미 혼종이라 재고할 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