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서울시 북촌 일대 특별관리지역 지정

북촌한옥마을'을 전국 최초의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방문객 유입이 가장 많은 북촌로11길(3만4천㎡)은 레드존으로 정하고,

관광객 방문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한정해 저녁과 새벽의 주민 생활을 보호.

북촌한옥마을을 가게 되면 아래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