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양반집이나 잘 된 집 산소에서 간혹 나온다는 첩장
톰하디
1974 6 7
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
인터뷰 하시는 분은 파묘에서 영근(배우 유해진)의
실제 모티브가 된 장의사 유재철 님
아니 이건 좀 무섭네 ㄷㄷ
내 조상묘에
도둑질하듯이 생판모르는 남의 관을 몰래 묻는거아냐 ㄷㄷ
댓글 7
댓글 쓰기헐 이건 잘못하면 무덤 파헤친걸로 민사소송 들어갈수도 있을거같아 ㄷㄷ 희안한 사람 참 많다
밤톨
그렇지 사실은 말이 안되는짓이니까
걸리면 무조건 소송감이지 ㅎㅎ
걸리면 무조건 소송감이지 ㅎㅎ
참 어이가 없구만~ 저렇게 무덤이 두개가 되면 기운도 나눠지는거 아닌가;
닌자
아마 그런기운을 받으려고
부자의 터에
저런행위를 하는거같아
당하는 쪽은 진짜 어이가없지
부자의 터에
저런행위를 하는거같아
당하는 쪽은 진짜 어이가없지
저러면 성묘는 몰래 가는거겠지
벌초야 재벌집에서 다 해줄테고
벌초야 재벌집에서 다 해줄테고
다른놈들이 우리묘에 저런짓한다 생각하니 ㅎㄷㄷ하구만~~
소름이 돋네 저런 미신에 집착하고 있는 시간에 현실을 사는걸 돌아가신 조상님들도 더 좋아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