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우크라이나 공군을 러시아가 괴멸하지 못한이유와 불침항모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공군의 모습

 

 

 

돈바스 지역을 공습하는 우크라이나 공군소속 수호아-25 전투기의 모습

 

 

우크라이나 공군의 활약은 눈부신 편으로 사실 우크라이나 공군의 활약이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는 진작에 수도 키에프가 떨어졌을짇 도 모른다.

 

우크라이나 제공권을 장악하면서 게릴라 형식으로 러시아 기갑전력과 수송대를 공습해 러시아군의 보급 막장화에 크게 기여한 이전쟁의 숨은 1등공신이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귀멸되지 않은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다.

 

 

 

 

 

밀덕사이에서 추앙받는 이세환 기자에 유튜브에서 그내막이 밝혀졌는데 우크라이나 공군의 궤멸을 막은 숨은 1등공신이 있다는 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그나라들은, 나토 가맹국들 이면서 흡혈귀를 관광상품화 하는 나라로 매우 유명하며 또 한편으로는 나토의 최전선 탱커 역활을 하는곳으로 드랴귤라와 레반도프스키의 나라들로 유명한 나라들이다.

 

 

 

 

 

정답은 바로 폴란드와 루마니아로 두국가모두 나토 가맹국들이면서 우크라이나의 이웃국가들로 과연 이들이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를 서술해보고 한다.

 

일단 루마니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젤렌스키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수뇌부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정보가 미국 정보당국에 발견이 되면서 우크라니아 공군전력에 대한 고민에 싸였기 때문이다.

 

분명히 러시아가 공격을 한다면 공군기지를 타격해 우크라이나 전투기들 부터 파괴하는것이 러시아가 할수있는, 선제적 군사타격이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루마니아 정부 관계자가 은밀한 제안을 하나 하는데 바로 우크라이나 공군의 주력전투기들인 미그-29, 수호이-27. 25 전투기들을 루마니아 공군기지로 미리 이전하는게 어떻냐는 제안이었다.

 

우크라이나 정부입장에서는, 애네가 왜이래 할만큼 경악한데 우크라이나-루마니아는 나토, 유럽연합 가입문제로 외교적인 갈등을 엄청나게 벌였기 때문이다.

 

루마니아는 미그-29, 수호이-25 ,27 전투기들이 우크라이나 상공에 들어가 마음대로 공습을 가한뒤 루마니아 공군기지로 돌와와도 좋다는 후한 조건을 내건다.

 

 

 

 

 

루마니아가 우크라이나 정부에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건이유 역시 러시아 때문으로 우크라이나도 싫지만 러시아 ㅅㄲ들은 죽일정도 증오한다는 것이다.

 

즉 루마니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공군이 일찍 괴멸했다간 우크라이나가 그냥 패배할것을 확인하고, 즉시 우크라이나 정부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현명하게도 이제안을 수락한다.

 

 

 

 

 

 

 

 

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그-29 , 수호이 전투기들의 루마니아 이전 작업이 서둘러 진행이 되는데, 러시아가 침공하기전에 완수해야 하기에 두 국가 정부 모두 전투기, 공군인력 이전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전작업 결과 10대 내외가 이전했다고 생각하는 브로들의 생각과 달리 이세환 기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미그-29 전투기 30대 , 수호이-27 전투기 30대가 즉 우크라니아 소속 공군 전투기 60대가 루마니아로 이전되었으며

 

전폭기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상당할곳으로 보이는것이 우크라니아 공군 전력의 약 60%가 이미 루마니아로 이전된 상태였다.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공군 지원에 나서는데, 기술진을 몰래 루마니아로 보내 우크라이나 전투기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섰기 때문으로 우크라이나 미그-29, 수호이 전투기들은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방제 무기와 엔진을 달수있게 마개조한 상태였기에 폴란드 기술진들은 미그-29, 수호이 전투기 업그레이드 작업에 착수한다.

 

미그-29, 수호이 전투기들에 나토 가맹국들이 쓰는 미사일과 엔진들을 우크라이나 공군 전투기들에 부착하기 시작한것으로 폴란드 기술진들의 도움으로 미그-29, 수호이 전투기들은 실질적으로 서방제 전투기들로 다시 탄생한다.

 

 

 

 

키예프의 유령이라고 알려져있는 기체와 파일럿

 

 

2월24일 개전첫날 부터 우크라이나 공군은 큰 한방을 러시아 공군에게 날리는데 우크라이나 공군 미그-29 전투기가 키예프 상공에서 러시아 공군의 수호이-27 전투기들과 공중전을 벌인것이다.

 

30분간 벌어진 공중전에서 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그-29 전투기는 러시아 공군 수호이-25 전투기 6대를 격추시키는 대승을 거두게 되었고 러시아 공군기 6기를 격추시킨 이 파일럿을 영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그에게 키예프의 유령이라는 애칭을 달아준다.

 

이 파이럿이 조종하는 미그-29 전투기는 27일 또다시 러시아 수호이-25 전투기 4대를 추가로 격추하며 토탈 10대의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2월25일 우크라이나 공군 Tu-22 전폭기와 미그-29 편대가 안톤노프 공항에 대한 공습에 나서게 되었으며 공습결과 공항을 지키던 러시아 공수부대에 큰타격을 주었으며 이틈에 우크라이나군 신속대응여단이 진입해 안톤노프 공항을 탈환한다.

 

이후 공항은 다시 빼앗겼으나 3월4일 우크라이나 공수부대에 의해 재탈환 되었다.

 

 

 

 

수호이-25

 

 

 

 

수호이-27

 

 

 

 

일류신 i-76

 

 

 

 

 

 

 

 

2월26일엔에는 우크라이나 공군 수호이-25 전투기가 러시아 공수부대 엄호를 위해 출격한 수호이-27을 발견하고, 공중전을 벌여 러시아 공군 수호이-27 전투기에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킨다.

 

같은 날에는 우크라이나 상공을 초계중이던 수호이-27 전투기가 러시아 공수부대를 수송하던 일류신 수송기를 발견하고, 수송기에 미사일을 발사 일류신 수송기가 격파되며 수송기에 탑승한 러시아 공수부대 인원들이 모두 사망하고 만다.

 

미그-29 편대가 러시아 수송선단을 공습해 수송선단 병력이 모두 전사하는, 러시아 입장에서는 대참사급 사건이 벌어진다.

 

 

 

 

2월28일에는 헤르손 방면으로 진군하던 러시아 기갑차량 2대가 우크라이나 공군 수호이-25 전투기에 포착되어 역시나 미사일 공습을 얻어맞아 사진처럼 기갑차량 2대가 모두 파괴되는 피해를 당한다.

 

 

 

 

3월3일에는 수호이-25, 수호이-27 편대가 키예프 상공으로 출격해 수도 키예프로 향하는 러시아 호송선단 행렬을 맹렬히 공습하기에 이르렀다.

 

수호이 편대가 공습한 러시아 호송선단은 뉴스에 나온 바로 그호송선단으로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골목에서 수호이 전투기 편대에 들키며 공습을 얻어 맞았다.

 

피해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지금까지 약 29대의 러시아 항공기와 전투기들을 격추시키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며 사실상 우크라이나의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이다.

 

이게 모두 불침항모 역활을 하는 루마니아의 역활이 큰데 루마니아는 지도에서 보듯이 우크라이나의 인접국으로 위치상 우크라이나 동부와 서부쪽에 위치해 있어 우크라이나 공군이 마음놓고 공습을 할수있다.

 

러시아 공군이 우크라이나 상공에 공군전투기들을 보내지 않으려는 이유중의 하나로 우크라이나 전투기들은 게릴라 방식으로 공습을 때린뒤 루마니아 공군기지로 철수하는 히트 앤 런 공습을 주로 하고있는데

 

러시아 전투기들은 본국의 경제사정이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보급이 안되는 형태이지만 반대로 우크라이나 전투기들과 전폭기들은 루마니아 공군기지로 철수한뒤 다시 미사일과 폭탄 연료등을 보급받아 다시 생생하게 공습을 하기때문이다.

 

 

 

 

러시아 공군이 루마니아 공군기지를 공습해 우크라이나 공군기들을 쓸어버리면 간단하지만 그것도 불가능한게 알다시피 루마니아는 나토 가맹국으로 루마니아를 공격했다간

 

그순간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개입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군을 상대로 대공습을 벌일수 있다.

 

더 큰문제는 루마니아 지역은 나토 공역권으로 우크라이나 공군을 박살내기전에 러시아 공군 본인들 자체가 나토 소속 전투기나 아니면 나토 방공망에 걸려 개박살날 가능성이 오히려 크다.

 

어찌보면 나토 가맹국이라는 루마니아의 특별한 신분이 우크라이나 공군의 궤멸을 막은 1등공신이라고 할수잇으면서 폴란드가 물자와 무기지원을 통한 보급창고 역활을 한다면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 공군의 불침항모 역활을 전쟁중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