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화 내가 좋아하는 책은
분류 | 정보 |
---|
중학생때까지는 책을 엄청 많이 읽었어
고등학생 이후부턴 일년에 책 안보는 날이 더 많아졌지만...
내가 읽어본 책 중에 정말 따듯하게 읽었던 책을 소개해볼까 해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라는 책이야
예전에 내가 읽었던 표지는 아래와 같고
요즘엔 표지가 바껴서 출판되었네 ㅎㅎ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사놓고 아직 시작은 안했어
원주민 체로키족 '작은나무(Little tree)' 라는 아이의 이야기인데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 줬어
읽은지 20년이 다돼가는데 아직까지 이 책만큼 힐링되는 책을 읽어보지 못한것같네
시간날때 읽어보는걸 추천해 ㅎㅎ
댓글 14
댓글 쓰기맞아 ㅎㅎ 나는 어머니가 추천해줘서 읽어봤는데 정말 괜찮았어 ^^ ㅎㅎ
웬지 제목만 봐도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다 ㅎㅎ
ㅋㅋ 제목만 봐도 그렇지? 아주 어릴때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나한테 많이 기억되는 책이야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네
약간 결이 다른 힐링일거같아 ㅎㅎ 미움받을 용기, 할말 할 용기 이런 느낌의 힐링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삶이 인간에게 주는 힐링?
좋은 책들은 많이 추천해 줘서 킵하고 있어~나도 읽어 볼게^^
나도 이번 캠페인에서 읽고싶은 책들 장바구니에 담고있어 .. ㅎㅎ
아..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독서 의욕이 살아나는 듯...
이 책.. 끌린다...^^
나도나도 ㅋㅋ 이번 캠페인 통해서 읽고싶은 책 장바구니에 넣고있는 나를 발견..
오... 추천고맙. 꼭 읽어볼게
요새 힐링이 필요함 ㅋㅋ
내 추천으로 누군가가 힐링할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지!
책 표지와 제목만 봐도 참 따뜻한 책일거 같아!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좋아한다면 더 추천할만한 책일듯싶어!
제목하고 표지만 봐도 그냥 힐링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