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열외없는 식사 매너
댕댕이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니 고양이도 사람말을 듣네
댓글 13
댓글 쓰기진짜 고양이는 저런거 잘 말 안듣고 프리하게 행동하는데 저렇게 되기까지 주변 환경이 진짜 많이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
ㅋㅋ 아이고 귀여운 동물들..
냥이도 같이 지내다보니 저절로 규칙을 지키게되네.
말그대로 개냥이라는 냥이들은 많이 봐왔지만 저렇게 행동까지 따라하는 냥이는 처음보는거 같아 ㅋㅋ
그러네 강아지랑 같이 살다보면 고양이도 비슷해지네 저런 거보면 주변 사람들 영향을 받는것 같음 무의식이든 의식적이든
맞아 브로 말대로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게 진짜 무시못하는거 가아 고양이 마저 강아지처럼 비슷해지는거 보니
고양이가...저런 " 기다려 " 같은 명령을 들을리가 없는데
뭔가 엄청난 훈련의 결과인가??
그러게 저게 훈련의 결과인건지 아니면 주변 환경으로 시간이 자나면서 저렇게 바뀌어버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한 장면이긴해
냥냥이가 댕댕이와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댕댕이화가 되어버린건가..ㅎㅎㅎ 다들 귀여워~!!
냥이랑 댕댕이 같이 키우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저렇게까지 고양이마저 저렇게 댕댕이화가 되어버린건 첨보는거 같아
충격이다~~ㅋㅋ 고양이가 기다려란 말을 알아 듣는다는 사실이...
강아지들과 생활을 하더니 닮아가는듯하다
보니까 냥이가 아기때부터 강아지들과 같이 커가면서 지내니까 자연스럽게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이 들긴 해
고양이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 적응을 하게 된건가 웃기네 ㅋ 고양이도 가축화 된지 쾌 되엇으니 이제 곧 개처럼 될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