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승 / 수면욕 패.
언제든 잘수는 있지만, 언제든 츄르를 먹을 수 있는게 아님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냥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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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냥이에겐 마약이다.ㅋㅋ
나도 잠을 깨게 하는 저런 간식이 있었으면...ㅎㅎㅎ 출근할 때 왜 그리 잠이 안깨는지...ㅋ
밥 먹는게 진짜 중요하지 잠자가다고 배고프면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잘것 같은 느낌이 크다 ㅋ
냥냥이에게 츄르는 모든 욕구 중 가장 우선시 되는 존재인듯..ㅎㅎㅎ
냥이에게 츄르는 거의 캣잎과 같은 존재인것 같아 자고 있다가 간식 냄세가 나면 바로 달려드는 귀여운 냥이들 우리집 고양이 보고싶네
고양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그래서 더 귀여운...^^
저건 냥이에겐 마약이다.ㅋㅋ
나도 잠을 깨게 하는 저런 간식이 있었으면...ㅎㅎㅎ 출근할 때 왜 그리 잠이 안깨는지...ㅋ
밥 먹는게 진짜 중요하지 잠자가다고 배고프면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잘것 같은 느낌이 크다 ㅋ
냥냥이에게 츄르는 모든 욕구 중 가장 우선시 되는 존재인듯..ㅎㅎㅎ
냥이에게 츄르는 거의 캣잎과 같은 존재인것 같아 자고 있다가 간식 냄세가 나면 바로 달려드는 귀여운 냥이들 우리집 고양이 보고싶네
고양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그래서 더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