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점심 겸 디저트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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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위가 장난아니네.
어머니가 병원에 가셨다가 잘 모르겠다고 호출해서 예얘접수처에서 설명듣고 내려오는길에 가게앞에 핕빙수 적여있어서 들어옴.
그냥 팥빙수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퀄리티는 떨어지네.
이게 오늘 내 점심 겸 디저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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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했어.
단지 팥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갔으면 했어
오~ 올해 아직 팥빙수를 안 먹고 있었네.. 조만간 나도 팥빙수 시원~하게 한 그릇 해야겠다 ^^
로건
오늘 너무 무더워서 빙수가 띡이었어.
아 팥빙수! 팥빙수 나도 먹어야하는데
이번 여름에는 누구와 먹을수 있을까...
Madlee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그녀와 같이.
될거야. 브로!
귀티모티
벌써 5년전일이군...ㅠㅠ
그립다 그리워 그 시절이
이제 한번 설빙에 다녀와야 하나 설빙에서 받은 선물이 있던것 같은데 까먹고 안 쓴것 같아 ㅋ
브라이언
설빙 간게 5년쯩 지난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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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단출한 빙수가 때로는 맛있을 때가 있던데~~ㅎㅎ
맛도 퀄리티가 떨어져 브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