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막대한 자본력으로 할리우드 쓸어담고 있는 애플 TV+ 최신 작품들
우린 폭망했다 WeCrashed (2022. 3)
-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성공-실패 이야기를 다룸 (실화 기반)
- 자레드 레토, 앤 해서웨이, 김의성 등
파친코 (2022. 3)
- 일제 강점기 이후 재일교포 (자이니치) 삶을 다룬 소설 원작 드라마
-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등
슬로 호시스 Slow Horses (2022. 4)
- 영국 MI5 배경 첩보 드라마
- 게리 올드만, 조너선 프라이스,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등
로어 Roar (2022. 4)
- 오늘날을 살아가는 여성의 초상을 통찰력 있으면서도 신랄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블랙 코미디
- 니콜 키드먼, 신시아 에리보, 잇사레이 등
The Essex Serpent (2022. 5)
- 빅토리아 시대 배경, 학대받던 결혼 생활에서 벗어난 런던에서 에ㅅㅅ 마을로 이주한 여성 이야기
- 톰 히들스턴, 클레어 데인즈 등
Killers of the Flower Moon (2022) [영화]
- 오클라호마 배경, 석유 시추 관련 원주민 살해사건과 이를 수사하는 FBI 이야기
-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시 플레먼스, 로버트 드 니로 등
Raymond and Ray (2022) [영화]
- 이복형제가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드라마 영화
- 이완 맥그리거, 에단 호크 등
Emancipation (2022) [영화]
- 탈주 노예 '피터'의 실화를 바탕 영화
- 엔트완 퓨과 감독
- 윌 스미스, 벤 포스터 등
- 칸 필름 마켓에서 경쟁이 치열했던 작품인데 애플이 1억 2000만불에 판권을 구입해서 화제가 됨
크리스마스의 유령 Spirited (2022 연말)
- 스크루지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마스 캐롤의 현대판 이야기
- 라이언 레이놀즈, 윌 패럴 등
Extrapolations (공개일 미정)
-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하는 드라마 (옴니버스 형식)
- 메릴 스트립, 에드워드 노튼, 토비 맥과이어, 킷 해링턴, 포레스트 휘태커, 시에나 밀러, 젬마 찬, 마리옹 코티야르 등
Disclaimer (공개일 미정)
- 존경받던 기관의 은폐된 비리를 폭로함으로써 인기를 얻게된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 이야기
- 알폰소 쿠아론 감독
- 케이트 블란쳇, 정호연 주연
The Crowded Room (공개일 미정)
- 정신 질환을 앓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 대한 앤솔로지 시리즈
- 톰 홀랜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Napoleon (공개일 미정)
- 나폴레옹 일생을 다룬 영화
- 리들리 스콧 감독
- 호아킨 피닉스 등
제목 미정 (공개일 미정) [영화]
- 스릴러 장르
- 존 왓츠 감독
-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등
Ghosted (공개일 미정) [영화]
- 덱스터 플레처 감독 (밴드 오브 브라더스)
-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등 (스칼렛 요한슨이 캐스팅 되었다가 스케쥴 문제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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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2차대전 역사 드라마 (70억 이상 들여 공군 기지 세트를 직접 짓고, 초당 600~800만원 제작비로 화제..),
새뮤얼 L. 잭슨, 헨리 카빌, 두아리파 참여 스파이 영화 (아가일),
제니퍼 로렌스 주연 영화,
브래드 피트 주연 F1 영화,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 CIA 시리즈,
제이크 질렌할 주연 스릴러 영화,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등등 예정되어 있고
현재 시즌 1 ~ 2정도까지 방영된 더 모닝 쇼, See, 포 올 맨카인드, 래드 래소 등도 추가 시즌 제작 중
직접 제작, 배급하는 작품 외 다른 작품은 서비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서비스 초기에 볼게 없다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
2021년 연말부터 계속되는 작품 발표가 말그대로 미친듯이 돈을 쏟아붇고 있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