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부여에도 볼게 많네~^^

부여에 살면서 부여에 좋은 곳을 소개하지 않았네

 

사실 자기가 사는 곳을 잘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아

 

낙화암이라는 곳도 힘들어서 안올라간 것도 사실이고

 

 

 

 

낙화암에 그리 거대하지는 않아도 시원한

폭포가 있더라 

 

왜 몰랐을까~^^

 

 

 

 

낙화암쪽을 보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예전과는 달라진 물색이 너무 보기 싫네

 

어렸을때는 수영도 하고 모래모찌도 잡고

재밌게 놀았는데~

 

 

 

 

저녁에 궁남지에 가봤는데

내가 어렸을때하고는 화려한 조명이 

깔려있네~^^

 

화려해 보이지만 예전에 모습이 사라진것 같아

 

좀 아쉽긴 하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부여에서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했다고 해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그 버스는 7월달에 운영된다 해서 

타보지는 못해서 아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