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
닌자
2644 4 9
1년만에 아이들하고 같이 노래방에 다녀왔어^^
흥 많은 둘째는 노래하면서 춤추고~
첫째는 자기꺼 부를때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싫어함 ㅎ
역시 노래방은 한번씩 가줘야 스트레스가 풀려.
댓글 9
댓글 쓰기 불콩
ㅎㅎ 때로는 엄하기도 해서~ 큰 애가 조금 서운해하고 눈물도 글썽글썽해.
그래도 모든걸 다 보듬어줄수는 없는거라 미안할때가 더 많지.
불콩 브로도 꼭 행복한 가정 꾸릴수 있을꺼야^^
아이들과 함께 해야 100점 아빠 입니다 브로
저는 0점 아빠지만요
철원신문
철원신문 브로도~ 아이들 수영장이나 캠핑도 같이하고
맛있는 식사도 같이하고 있으니 최고 아빠지 ㅎㅎ
노래방간지 몇년됐는지 모르겠네 ㅜㅜ
어렸을 땐 술만 마시면 당연히 가던 곳이었느데
blueskykim
코로나 때문에 생활패턴이 많이 바뀌긴 했네.
노래방 안가면 목이 근질근질한데 ㅎㅎ
애들도 오랜만에 가서 샤우팅좀 했지.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 가지도 못했는 데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깐 갑자기 노래방 생각이 물신...
후니훈스
노래방이 아무래도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방역을 상당히 깐깐하게 하드라구^^
오랜만에 스트레스좀 풀었어.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브로~~항시 느낀건데 닌자브로는 참좋은 아빠인듯해
아이들이 대학생이되고 어른이 되면 참좋은 아빠라고 기억할거야
가정과 가족이있는 닌자 브로~~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