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맥심' 김설화, 보정 필요 없는 비키니 몸매(화보)

미스맥심 김설화가 맥심 7월호 ‘육덕’편에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2020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데뷔한 김설화는 참가 당시부터 '비현실적인 몸매'로 화제였다.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타투 때문에 안티팬도 많았지만, 그에 상반되는 청순한 얼굴, 완벽한 몸매와 연기력 등을 높이 평가 받으며 매 라운드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잡지에 실린 사진을 보고 독자들이  몸매 보정을 너무 많이 한 거 아니냐고했지만 

몸매는 전혀 보정하지 않았다고하는데

맞을까??

그냥봐도 눈호강도하고 보기만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