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화 아 엄마!! 내방 맘대로 청소하지 말라고!
JOHNWICK
2363 15 13
있을때 잘하라는 말
다들 잘 알고있을텐데
참 맘데로 안되더라~
댓글 13
댓글 쓰기ㅎㅎ 잘썼으면 알아서 처리하지 거기다 버리니
알면서도 참 안되는게 ..
힘드네요
아 뭐야 웃긴건줄 알았는데 왜 슬픈거야ㅠㅠ
나도 마지막에 웃기건줄 알았는데 급~ 슬퍼지네 ㅠ.ㅜ
부모님께 잘은 못해도 노력을 하면서 살려고.
어릴적 엄마가 내방 청소하다 비디오 테잎 걸린적 있는데...
그런데...결말이 쓸쓸하네...
뭔가 쓸쓸하네요..ㅠ 있을 때 잘하자ㅠㅠ
중간에 하늘에서 계속 보고있었어에서 예상된 결말이었음
부모의 마음은 항상 애뜻해..찡하네..저 만화..
마음 아프네 있을때 잘해자 브로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일찍 들어가셨는데ㅜㅜ
힘들때나 잘될때나 늘 그리워하더라😭😭😭
나도 홀어머니 잘해드려야 하는데....항상 맘 같지가 않아서 죄스럽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성질 더럽고 못된 자식이지만
부모의마음은 한결같이
자식걱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