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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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가 계란한판 사달라고 하셔서 8천원 주고 한판 사서 드렸는데.
오늘 내가 쓸 계란 사러갔더니 세일해서 6500원 하네.
갑자기 짜증이..
댓글 33
댓글 쓰기그렇지.
타이밍이 안맞네.
기다렸다 6500에 매수 했어야했는데!
계란사면서 직원한테 투덜거렸네!
어제 8천원에 한판 샀다고.
아직도 비싸네 계란값은 ㅠㅠ
대파값도 아직은ㅈ비싸더라고.
지금 대파철인데 가격이 왜 안떨어지지.
양파는 5월중순되면 가격이 떨어질라나!?
너무비싸 계란값
오늘은 기분풀고 다음할인을 노려보자
코인이랑 똑같네 브로~
비슷한 면은 있지.
그래도 이건ㅈ폭락장은 아직 없으니까.
아직 계란값이 너무 비싸!!
계란값 조정왔으면 좋겠다 ㅋㅋ
오 싸게샀네 비쌀땐 9천원대이던데
ㅋㅋㅋ 바겐세일때 많이 줏었잖아.ㅋ
며칠전에 한판 5900원 주고 2판 사재기 했는데..
알이 작은거겠지 생각하고 맛나게 먹어
계란 가격 설부터 잘 안떨어지네??
아마 날이 따뜻해져야 할거야.
폐사시킨 닭이 많아서
6, 7월쯤 되면 어느정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인폼이 부족하셧군^^
시장가믄 6200하는디
그런가.
사근곳외엔 인폼을 구할데가 없네
그런가.
사는곳외엔 다루정보를 얻을때가 없네.
시장 이 제일 조아ㅠ
야채.과일등등
우리집앞 마트는
미국산 달걀판다네;;
ㅋㅋㅋ미국산달걀? 그게가능한거야??ㅋㅋㅋ
미국산 달걀은 하얀색이야;;
ㅋㅋㅋ맞어 내가사면 떨어지지 ㅋㅋ
쿠팡에서 시키다 간만에 수퍼갔다가 파 계란 값 보고 순간 인플레이션의 시작인가? 라고 착각함 ㅋㅋㅋㅋㅋ
오늘 마트 갔더니 파값은 야칸 싸졌던데 할인해서 인가.
그래도 작년 비교하면 2천원정도 더 비싸더라고.
헐 싸네 난오늘 9000원에샀는데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한데.... 대파, 계란 가격 안정화 되겠지요
중간유통업자들이 가격장난 안한다면 5월달이나 6월달 쯤 안정화 되지 않을까.
왜?비싼거죠
달걀 비싼건 조류독감으로 닭들을 폐사시키면서 달걀 공급수량이 적어져서 그래.
일단 조류독감은 날이 따뜻해지면 잠잠해지니까 되는데.
닭들도 자라야 달걀도 낳을수 있으니까
계란찜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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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은 타이밍이라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