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뒤 디저트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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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카토로 마무리
댓글 14
댓글 쓰기 아이유
난 여름때 더치내려먹거나 카누먹엏는데 겨울부터 파우치로 주묺해서 먹고 있어.
카누보다 싸기도 하고 더 부드럽기도 해서.
난처음 들어본 디저트다~~
헤리
커피 좋아하지만 가끔 해먹기 좋은 몌는야.
컵기의 쓴맛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을 즐기는 거지.
방법도 간단해.
바닐라 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또는 카누) 30ml 데워서 부으면 끝
귀티모티
커피+바닐라 아이스크림 썪으면 된다는거지?
헤리
섞는다는 것보다 아이스크림 위에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끼얹는다는게 포인트임.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아이스크림의 표면을 녹이면서 씁슬한 맛에 약한단맛이 배이는거니까.
야밤에 커피마시면
잠못자는데 브로 ㅎㅎ
커피하고 잠하고 별로 상관없는 체질이라.
집에서 여유로운 아포카토 느낌있구만
첫번째 사진 왼쪽게 아이스크림으로 못보고 흰가루로 봤내요 ㅋㅋ
럭셔리한 디저트구만 ㅋㅋㅋ
itsme
보기만 럭셔리 해.
브로도 해서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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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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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저 더치커피 집에있는데 반갑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