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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편한 점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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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햄버거 하나 먹고 은행(ATM)에 가서 대출금통장에 잔고 얼마나 있나 볼려고 산책도 할겸 걸어갔어.

 

지하철로 2정거장 정도 거리라서 딱 걷기 좋기도 하고.

앱으로 확인해도 되지만 앱 깔기도 귀찮고 그거 볼려고 휴대폰 메모리 사용하기도 싫고 해서.ㅋㅋ(귀차니즈이지 뭐)

 

근데 거의 돚닥한때쯤 은행카드 집에 빼놓은게 기억남.ㅋㅋ

 

다시 되돌아가다 맥날에서 아아 한잔 마시는 중.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거리두기때랑 다른 불편한 점들이 많이 보이네.

 

엔데믹으로 돌아서면서 거리에 사람이 많아지니 더불어 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늘어나네.

 

예전 코로나전보다 더 많아진 느낌이야.

 

그래도 예전엔 일부 빼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 안줄려고 한쪽에서 피웠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여기저기서 피는 것 같아.

 

예전에는 한곳이나 두군데만 피하면 왠만하면 담배냄새를 안 맡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 그냥 한거리정도를 건너뛰진 않는 이상 안 맡을 수가 없네.

 

더군다나 요즘은 남녀노소가 없네.

 

남녀는 물론이고 중고등학생도 피워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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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새날다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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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2.06.22. 11:02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누군지 모르니까 맘대로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는거 같음

 

어제도 횡단보도에서 피는 사람 봤는데, 어이가 없더라고...

 

참고로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이였음

귀티모티 작성자 22.06.22. 13:26
Madlee

내가 주로 산책하고 돌아다니는 곳이 그래서 그런가.

난 주로 20대들이었고 가끔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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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6.22. 14:27
귀티모티

중고딩들이 담배를 피운다면 몰래 사진촬영후, 경찰서에 신고 해야지!

 

옛날처럼 혼내려고 나서다가는 애들한테 혼남!

2등 쪼새날다 22.06.22. 23:13

금연하면 담배냄새 맡는것자체가

고통스럽다

나도 길가다가 담배냄새나면 예민해진다

길거리흡연에는 과태료를 물리던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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