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운동은 쉬어야 할 듯

이제 시골에 가는 중.

이번엔 한 일주일동안 못 움직직일 것 같아.

내일 코 찌르려 선별검사소 가야해.

설 마지막날 병원에 어머니 입웒ㆍ시면 내가 다음 주 월요일까진 있을야 할 것 같아.

요즘  병원은 보호자도 지징된 한명밖에 못 있고, 외출하면 다시 검사받아서 들어가야 하다 보니 그냥 거기서 일주일 있기로 했어.

그래서 며칠동안 병원에서 일하기 위해서 노트북 챙겨서 시골 왔어.

다들 설 잘 지내고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