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나라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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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프리한19 보는데 "조용한 아침의 나라"란 내용이 나오더라고.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는 동방예의지국, 조용한 아침의 나라 라면 아주 자랑스럽게 선생님들이 가르쳐줬었지!
근데 나중에 이게 지금 시대에 맞추면 좋은 표현이지!
그 시대에선 그 말은 욕보다 더한 소리란긜 알았을때 심한 모욕가을 느께던 기억이 나네!
근데 방송에서 아무런 의식잆이 그 말이 당시의 조선을 칭찬하는 말로 보고 있다니 좀 마음이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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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동방예의지국이란 의미가 다른나라가 침범해도 화낼줄도 모르는 나라란 의미로 보며되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세계변혁기의 시기에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라라는 의미가 더크다는 걸!
단지 안좋은 표현으로 멍청하다라는걸 애둘러 표현했다는 거죠!
그걸 칭찬인줄 알고 여태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참 통탄스러운거고.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 ㅋ
배달의민족
매일매일 시끄러운 나라인디 ㅋㅋ
언제쯤 다시 조용한 동방예의지국으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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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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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의 나라라.
동방예의지국이란 뜻도있지만
다른 면으로보면
보고도 못본척하는 것도 있네요.
요즘은 세상이 갈수록 험하니
어찌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