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자기계발 비정형의 시대,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기회다

반해
2647 2 4

비정형이란 문자 그대로 형태가 없다는 말이다. 형태가 없어진다는 것은 달리 표현하면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기술, 특히 와해성기술disruptive technology은 수평의 시대를 도래시켰다 ‘와해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전통적 시장 구조를 무너뜨리거나 뒤엎는다는 말이다. 디지털의 핵심은 해체다. 모든 것을 0과 1의 비트로 나누고 쪼개는 것이 디지털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가상의 세계를 상징하는 비트bit와 현실 세계인 아톰atom의 경계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제 지인들과 물리적으로 만나지 않아도 온라인이나 모바일 세상에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제작해서 배달된다. 비트가 점점 아톰의 세계로 들어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다. <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박기완 지음 >

신고공유스크랩
광고하는광대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세주아니원툴 21.12.14. 07:13

어려운 용어네ㅎ 그러니까 가상세계가 대세다 이거지 브로?

2등 울뽀 21.12.14. 09:43

요즘 보면 새로운 세계가 너무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끔 무서울때가 있어요 내가 못따라가고 뒤쳐지는건 아닌지 해서

3등 유챠니 21.12.14. 09:49

비정형 이란 것도 있었구나 좋은 정보 고마워

광고하는광대 21.12.14. 09:59

이제 메타버스 즉 가상세계가 기초를 이루는 단계라고생각하고 머지않아 우리가 소설로만보던 가상현실게임 캡슐도 10년안에는 개발되지않을까하는 작은 뇌피셜??가동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