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양 남성형 탈모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안ver)

안녕 브로들?

탈모관련하여 문득 떠오른 정보들이 있어서 공유해보려고해..

 

일단 남성형 탈모의 경우 우리나라 남성 대부분이 남성형 탈모를 겪고 있을거야..

통계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 기준으로 탈모 진료환자는 20년기준 23만명

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야.. 특히 추정치로 국내 탈모인은 1000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으며,

5명중 1명이 탈모환자로 볼수 있는 수치지. 특히 MZ세대 젊은 층에서도 급증하는 추세로 조기에 잡는게

답인것 같아.

 

특히 남성형 탈모치료의 경우 2가지만 기억하면되..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2가지 제재만 현재 탈모치료제로 인정받은 약들이야..!!

 

이외에는 탈모치료제로 입증된건 없으며, 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남성호르몬 작용과정 간 DHT라는 호르몬이 모낭을 공격하여 연모화 -> 탈모단계로 진행이되어 앞머리 -> 윗머리까지 박살을 내버리는.......

 

내복약의 경우 프로페시아 제제가 대표적으로 있으며, 

가격은 1달분이 5만원 정도 이며,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 처방이 있어야되..

 

바르는 제제로는 미녹시딜인데 미녹시딜은 고혈압제제로 개발되었으나 부작용으로 미세혈관 혈류 촉진효과로 발모의 부작용이 있는걸 탈모치료제로 인정받은 약이야..! 이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약 3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해..!!

 

그외 샴푸라던가 그것은 근본적으로 원인을 해결해주지못해서 기능성으로 인정된 제품이면 비슷하다고

보면될거같아. 특히 요즘 맥주효소 샴푸들이 각광을 받는거 같더라구.

 

그외 메조테라피. 헤어셀 등등 보조치료를 권유하는 병원이 있는데 데이터가 없다는게 흠이고.

효과를 본사람이랑 보지못한사람이랑 편차가 어느정도 있는편이라서 알고있어야 될거 같아..

 

그외 개인적으로는 조합약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탈모약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인데.. 사람에 따라서 부작용이 신장투석 / 간수치 악화 / 여유증 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추천은 못하겠어..

대표적으로 울산에 탈모로 유명한 병원. 마산에 탈모로 유명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걸로 알고있으며,

자세한건 나중에 보완해서 작성하도록 할게!! 근데 조합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여야된다는거랑

건강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가야된다는게 단점이며, 현존하는 탈모치료의 끝판왕으로 (DHT결합을 차단/ 남성 호르몬 자체를 차단하여 2중 방어..)조합약으로도 효과가 없으면 포기해야될거야..

특히 모발이식관련해서도 약을 복용하고 효과가 없으면 모발이식을 해도 다시 빠지게되는 무시무시한 단점으로 가발을 맞추는게 최선인것으로 보고있어 ㅠㅠ

 

*결론은 탈모치료는 약 처방 받고 약 복용을 꾸준하게 하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원인이다..

 머리카락의 생장주기는 5년으로 최소 약을 6개월 이상 먹어야 솜털 ->연모과정까지 가는 최소기간임.

 연모-> 정상모발까지 걸리는 기간은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