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지오송지오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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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임대로 송지오가 디지이너인 한국의 3대 남성 댄디룩의 브랜드.
솔리드,타임,송지오 3대라인이 구축되며 스마트+댄디룩 중의 최저가 라인업.
나름 퀄리티도 준수한 편이라 자신이 패션코디에 약하다 싶으면 그냥 매장들러서 점원한테 코디받으면 끝난다.
브랜드의 로고가 눈에 띄지 않으며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유행을 타지 않는다.
20대의 젊은층도 꽤나 도전하는 편이지만
루즈핏의 유행으로 인기가 많이 내려갔음. 허나 유행은 돌고 도는것이기에 다시 언제든 재기가 가능한 브랜드. [일반적으로 슬림핏과 크롭쪽 디자인의 옷이 많은편이라 모델체형의 남성들이 입으면 ㄹㅇ 간지작살이다.]
니트가 10만원 외투가 30~40만원대 정도인 거에 비해 퀄리티도 상당히 좋은 편임.
가격 싸다고 무시하지마시라. 상위 티어의 송지오옴므라는 사악한 가격의 브랜드가 떡하니 있으니
댓글 4
댓글 쓰기 Madlee
내가 대신 답변해주자면
지오 송지오라는 저가 라인업이 새로 생겼고
송지오 옴므는 중고가 라인이 맞아.
NEO
아하 어쩐지...나는 항상 누워있는 옷들만 구매해봐서
걸려있는 옷들은 만져보지도 않아서ㅠㅠ
오버핏 유행으로 슬림 라인들이 장사가 안되나 보네
정장은 그래도 그래도 슬림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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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오음므가 싼편이였어!?
난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