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월급이 들어왔다

건물주도 세입자가 또라이라면 고민이 많아지겠지

그냥 돈이 많이 있고싶다!ㅋㅋ

좋은 접근이네 브로^^

나도 오랫동안 회사를 다녔지만 그렇게까지 생각은 못했었는데

제약회사 다니면서 브로같이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사장님이 아침마다 불러서 이런저런 얘기를 엄청하셨었거든 ㅎ

와 이걸 또 다르게 해석하니 나의 가치가 달라보이게 되네요. 진짜 이건 좀 색다르네요 굿굿

와 브로 진짜 좋은접근이네요 난 항상 월급을 받으면 뭐랄까

스쳐가는 잠깐의 행복이라고만 느꼈는데..ㅋㅋ 아 정말로 많이 돈많이 벌고 싶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되네..그치 회사는 나라는 존재한테 투자한거지

나도 요즈음 이런 생각이 많아졌는데. 저렇게 제대로 접근해보지는 못했던거 같아. 다시 화이팅하는 동기가 되었어

회사의 입장에서는 철저히 나의 가치로 판단할 텐데. 내 가치를 쌓아올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도태시켜지게 되는 . 아쉬운 현상..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니까 돈에 의해 움직이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그러니까 회사가 누구를 고용해서 장기적으로 손해라고 판단한다면 아무도 뽑지 않았을꺼라 생각해..

그리고 만약 특정인의 고용이 회사에 장기적으로 손해를 준다고 판단된다면, 권고사직 또는 희망퇴직을 권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그래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지금 현재의 브로는 잘하고 있고, 회사에게 이익을 주고 있을거라고 난 생각해.

여담이지만, 나는 미래를 위해 회사일도 적당히 열심히하고, 여러모로 투자 공부하고 있어. 경제적 자유를 위해.. 피고용인에서 탈피하기 위해~!

그런고로 울프코인 가즈아~!!

서로 윈윈하는 존재지..서로 성장하는 것이고..그런데 나는 내 소중한 인생의 대부분을 회사를 위해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야..그만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한거고...

내가 벌어다준 돈이 얼만데ㅜㅜ월급이 요만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