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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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클럽 - 에덴 다녀온 후기

익명_운동하는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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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형 둘이 애댄에 대해 궁금해 썰을 남김다.
너무 일찍 움직여서 그럼가?


마사지도 2번이나 받고 밥도 처묵고 술까지 한잔했는데 4시밖에 안됐더라...
변마나 물집 갈려고 했는데 친구ㅅㄲ 하드한 곳에 가고 싶다네.
평소 하드하면서 가보지 못한 곳이 바로 애댄.
스쿰빗 소이9.


우리에겐 환전의 명소 바슈가 있는 골목에 있는 애댄.
어떤 곳인가 호기심이 발동해 바로 들어갔지.
우리가 들어가는데 양놈 둘이서 나오더라.
흡족하게.


우리도 씨~익 웃으며 홈런을 기약하며 입장.
아주매미처럼 생긴 한 푸잉이 잠시만 대기해야한다고 유창한 영어로 말함.
뭐 일담 ok하고 있으니 뭐 마실거냐면서 메뉴판을 주더라.


술도 많이 마신 상태라 가볍게 창 2병을 시키며 3분 정도 기다리니 프랑스 양놈 할배가 기어나오데.
프랑스 특유의 발음으로 여기냐 말로 지상낙원이다...블라블라...
설명 따윈 필요 없다.
쇼업을 해달라고 말했지.


그 프랑스 양놈 할배ㅅㄲ 씨익 웃으면서 박수를 두번 치니 푸잉들이 열맞춰 서더라.
문제는 존나 원숭이처럼 생긴 년들밖에 없다는 게 함정.


술도 처먹었겠다 왠만하면 이뻐보여야 정상이지만 진짜 ㅈ같이 생긴 애들밖에 없더라.
그래서 오늘은 그냥 가겠다니 맥주 2병에 600바트 나온 빌지를 보면서 너희 같은 ㅅㄲ는 옆가게 레보 자지나 빨라는 둥, 지 자지 빨면 맥주값 무료에 100바트 팁으로 주겠다는 둥 존나 신경을 긁데.


친구가 말려서 그냥 나오긴 했는데 열폭되더라.
맥주 2병에 600바트도 열받고.
친구ㅅㄲ가 말려서 들어온 곳이 비어바.
맥주 한병 다시 병나발 부니 부아가 치솟더라고.


일단 애댄으로 가서 화좀 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ㅅㄲ 말리지만 다시 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떡칠 생각이 없었지.
병으로 그 프랑스 개ㅅㄲ 코와 입을 아작 낼 생각이었어.
애댄으로 재입장.


그런데 아까 그 새낀 없고 조금 더 젊은(그래도 틀딱 프랑스ㅅㄲ) 양놈이 있더라고.
아까 그 ㅅㄲ 어디 갔냐니까 웃으며 맥주 2병을 내놓데.
또 600바트 계산하기 싫어 안먹는다니 서비스래.


맥주 홀짝이며 아까 설명을 했더니 원래 성격이 그러니 참으라며 자기가 진짜 에이스 보여줄테니 마음에 들면 하고 맘에 안들면 그냥 가라데.


이 ㅅㄲ 장사 수완인지 아까 그 ㅅㄲ랑 달리 친절해서 마음이 스르륵 녹아 일단 쇼업을 했는데 진짜 아까완 달리 괜찮은 애들이 몇 보이더라고.


그중에 미국 교초처럼 생긴년이 있어서 하나 고르고 친구 ㅅㄲ도 젖통이 동글동글하게 생긴 쭉빵을 고르더라.
여긴 최서 2명 골라야 한데서 한명 더 고를려고 했더니 교포 닮은 년이 다른 한명은 지가 고르면 안되겠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했지.
그랬더니 원숭이는 아니지만 존나 육덕진 년한테 손가락질하더라고.
교포 닮은 년은 제시카.


육덕진년 이름은 피오나더라 ㅋㅋㅋ
육덕진게 딱 어울리는 이름이더라.
일단 친구놈하고 함께 지불한 다음 숍 내에 있는 곳으로 옮기는 줄 알았더니 장소를 이동하더라고.
그래서 우리나라 러브호텔처럼 생긴 모텔 아닌 호텔로 옮겼지.


근데 이상한 건 제시카그 공공칠 가방과 같은 서류 가방을 갖고 가저라고.
저건 왜 갖고 가나 싶었어.
방에 가서야 그 가방이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알겠더라고.


가방을 펼치자 딜도, 체찍, 입가리게, 눈가리게 등 다양한 물건이 쏟아져나오더라고.
웃긴건 깃털과 이상한 막대기, 치과에서 쓰일 법한 용도를 알 수 없는 도구까지.
그리고 이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여기 시스템이 어떻게 진행되는 지를 자세히 설명하저라.


특히 제시카의 경우 애스홀 푸쉬가 안되지만 피오나의 경우 모든 것이 가능하고, 심지어 자기들 오줌을 먹거나 싸는 모습, 때리거나 자신들에게 맞을 수도 있다는 거야.
난 sm플레이에 대해 관심이 없고 오로지 떡만 치고 싶다니 이년들 더 ㅈ아하더라.
그러면 마지막으로 도구는 필요 없냐고 묻길래 단호히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
그랬더니 이년들이 일단 샤워부터 하자고 나를 끌고 가더라.


샤워를 시켜주면서도 꼭 한 년은 내 존슨을 물고 있더라고.
특히 피오나는 ㄸㄲㅅ까지 서슴없이 하면서 혀로 밀어 넣는데 싫지 않더라고.
가볍게 워밍업을 하고 나왔더니 다 딲아주고 난 후 먼저 나가서 잠시만 기다리래.


먼저 나와서 할 건 없고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포르노를 감상하고 있었는데 5분 정도 지나니 까만 가죽 옷을 입은 제시카와 피오나가 나오더라고.


근데 웃긴게 중요 부위는 다 뚫려 있더라고.
오히려 이런 모습이 더 자극이 되더라.


셋이 엉켜 시작된 키스가 점점 내려가더니 내 존슨을 서로 빨겠다고 다투더라고.
임위적인 모습이긴 했지만 급꼴리데.


그리고 한년은 계속 빨고 한년은 딜도로 자기 거기를 쑤시라는 거야.
첨엔 좀 쑤시다보니 감질맛이 나서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되냐니까 " i am urs"라고 말하더라고.
그래 내가 니들도 뿅가게 해주마 싶어서 내 스타일데로 공략을 했지.


주객이 전도됐다고 해야하나?
걔들이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내가 서비스를 하게 됐지.
한 15분 정도 되니까 제시카가 포기를 먼저 하더니 박아달라는거야.
진짜인지 알 수 있는게 물인데.


이년 물이 장난 아니더라고.
그래서 조금씩 놀리면서 약올렸더니 귀엽게 신경질을 내면세 제발 넣어달래.
그래서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데 피오나가 ㄸㄲㅅ를 시전.
평소보다 민감도가 2배 되더라고.


10분만에 발사.
이정도면 만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잠시 쉬고 있는데 제시카와 피오나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내 존슨을 다시 빨기를 시전.
안살아날 것 같은 내 존슨이 더 성이 나서 이년들을 노려보더라고.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2번 발사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피오나가 자기 애스홀에 젤을 바르는 게 아니라 쑤셔 넣더라고.
제시카는 계속 내 존슨을 빨면서.


피오나의 작업(?)이 끝날쯤 무렵 제시카가 내 얼굴쪽으로 오고 피오나는 자기 애스홀에 내 존슨을 박아넣더라고.


사실 난 애스홀에 대한 생각이 없고 이날이 첨인데, 뚫려있는 가죽옷에 내 존슨과 피오나의 애스홀이 합체하는 모습에 너무 흥분이 되더라고.


일반 좁보완 다른 쪼여줌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첨엔 이게 들어가나 싶었는데 몇번 왕복을 하니 쑤욱 들어가데.
이 느낌을 잊을 수 없더라고.


손으로도, 입으로도, 여자와 합체할 때와도 다른 쪼임이 나의 전두엽을 때리더라.
제시카도 끝까지 나의 모든 말초신경을 자극하며, 시각적인, 촉각적인, 육감의 모든 신경까지 자극하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첨보다 더 빨리 신호가 오더라고.
그리고 발사.


아 오늘은 일찍 가서 자야겠단 생각밖에 안들더라고.
너무너무 만족을 했지.
그리고 나가서 친구놈과 정보를 공유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는데, "one more?"란 말에 흠짓...
더 이상 할 힘도 의지도 없었어.


하지만 제시카와 피오나는 나가기 전까지 내 존슨을 괴롭히더라고. ㅠㅠ
원래 내가 기대했던 애댄은 아니었지만, 첨엔 존나 빡쳤던 애댄이었지만, 나오는 순간만큼은 기분이 최고더라.
한번쯤은 갈만하단 생각이 들더라고.
형들도 가끔 심한 자극이 필요하면 가볼만하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강추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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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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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딜로미 20.12.04. 19:06

후기는 현장감이 제대로 살아있다고 생각함 특히 예전에 타니야 후기는 아직도 생각하다보면 자동발기됨

2등 익명_졸린늑대 21.12.23. 20:59

사진 존나 이쁘게 생겼네? 이 여자랑 놀았음? 아 나도 함 데리고 가서 놀아주지..ㅋㅋ 나도 놀고 싶다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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