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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회사 내에 젊은 꼰대 유형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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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문제가 터지면, 상사가 알려주는게 답인대 멍청한 꼰대들은 자기도 답을 할줄을 모르니

다된 밥에 숟가락만 퍼주는 질문을 원함.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상황 요약(1장 보고서), 해결책(최소 2안), 해당 안건으로 생기는 리스크, 각 리스크 최소화 방법

이렇게 들고가서, 상사가 손가락으로 고르기만 해야지, 이녀석 일 잘한다고 함.

이게 신입한테 요구하는 요새 30대후반~50대 꼰대 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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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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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하디 21.11.15. 12:24

젊다보니 나떼는 은 잘 시전하지 못하는가봐 ㅋㅋ 본인의답 강요 상명하복 강요 뚜까팰까?!ㅋㅋ

2등 DAEILMED 21.11.15. 12:37

군대나 사회나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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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발롱블랑 21.11.15. 15:33

나도 이제 꼰대에 접어드는걸까..가끔 저렇게 직원들 설명한적도 있는것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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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1.11.15. 17:52

나는 꼰대구나~ 꼰대야~ㅎㅎ

아래 위로 치이고 살아야 한다니 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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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11.15. 21:57

젊은꼰대~~충고하며 가르치는형 ㅋㅋ나를두고하는말인듯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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