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런 상상을 해본다 ~~므흣

하이 안피디 얍~~ㅎ

방금 배다리 브로가 단 댓글을 보면서 상상해 봤는데~~ㅎ

만약 울프코인 상장이후 10년이 되었을때 어떤 상황이 될까하고 말이야~~ㅎㅎ

1. 자동차 살때~~

"여봉, 나 이번에 자동차 바꿔야 하는데~~테슬라 한대 뽑고 싶은데.. "

"음.. 그래? 그럼 울코 몇개나 전송하면돼?"

"기본사양으로 하면...0.7개 정도 해야하고...고급사양은 울코 1개는 있어야..하는데..쫌 비싸지?"

"음.. 알써 대신..용돈 줄인다...울코 1개 전송할테니 계약해~~"

"와~~ 고마워 자기 사랑해~~ 오늘 일찍들어갈께~~ 기대해두 좋다구~~ㅎㅎ"

2. 건물 살때~

"이 대지 50평짜리 건물이 아주 싸게 나왔습니다.. 정말 계약 하시면.. 잘 구매 하신거에요~"

"음.. 부동산 양반... 그래서 얼마인거요?"

"이 5층짜리 건물이 현재... 20 울프코인 인데... 제가 건물주랑 얘기 잘해서..19.05 코인으로 낮춰났습니다.."

"음.. 19.05 울코라... 0.05울코 보기 싫으니..19울코로 깔금하게 하시죠~"

"아... 안돼는데...일단 건물주에게 전달은 하겠지만...0.05울코면.. 너무 깍으시네요..."

"머..그럼 어쩔수 없구요.. "

"에헤이 왜~  이러시나.. 제가 다시 잘 얘기 해볼테니.. 수수료로 울코 조금만 더 챙겨주세요~ㅎㅎ"

"오케이.. 그렇게 합시다~"

3.월급날~~

"여보 오늘 월급날이쥐? "

"어...마자..울프월렛에 월급으로 울코 잘 들어왔지?"

"음..근데..이번달은 쫌 월급이 적네? 매달 0.05 울코 씩 들어오던데..이번달은 0.045 울코네~"

"아...하...그게 말이야~ 이번달에 ...친구 녀석이.. 급하다고 해서..0.005울코 전송해줘서..."

"여보.. 얘기를 해야지.. 거래 내역에 보낸 내역은 있는데...여하튼 미리 얘기해 ~~ 딴짓 한거 아니지?"

"에헤이 ~ 내가 무슨...음.. 다음에 안그럴께~~약속해~~"

"이번만이다.. 정말 얘기해 알겠지~"

" (플스10 산거 들킬뻔 했네..휴~~) "

이렇게...상상해 보았습니다...ㅎㅎ

다들 하락장 힘들어두~~ 일케 힘내보자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