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내가 생각하는 울프코인의 상장 후 시나리오

브로들이 제일 기대하는 부분이지.

바로 상장에 대해 짧은 내 생각을 써봤어.

울프사이트에서 채굴을 하려면 악의성 글을 제외한 이상 생각보다 포인트 획득은 쉽지 않아. 나도 열심히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구.

그럼에도 10,000포인트 이상을 채굴하며 꾸준힌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브로들이 정말 멋있어. 

소중한 정보성 글과 댓글들이 향후 울프코리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 다는 것!

상장을 하면, 프리세일로 물량을 쥐고 있는 우리 울프 홀더들이 물량을 대부분 갖고 있을거야.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우리 홀더들이 물량을 내놓지 않고 장기 보유로 가져간다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커뮤니티 특성상 가치는 2배 3배를 넘어서 100배 1000배도 가능한게 바로 코인시장이야.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 백서에도 나오지만, 초기 보유자가 큰 이득을 가져가는 법칙이야.

5원 매수한 사람과

10원에 매수한 사람을 비교해볼까?

코인 시장에서 거래를 많이 안 해봤다면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의외로 많아.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질문들을 수없이 많이 받아봤거든.

명백히 매수단가가 2배가 차이가 나.

똑같은 백만원으로 각각의 단가로 매수를 했다면

5원에는 20만개의 코인,

10원에는 10만개의 코인을 가지게 되지.

당장에는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어.

이제 이 코인의 시장가격이 꾸준히 성장해서 100원으로 올라갔다고 생각해봐.

5원에 20만개를 담은 홀더는 20배의 평가수익,

10원에 10만개을 담은 홀더는 10배의 평가수익이 생겨.

100원 이후에는 뭐... 말 안 해도 되겠지?

업비트 거래소 기준으로는 100원 이상은 호가가 1원씩 오르락 내리락 하거든.

5원에 쭉 갖고 있는 사람은 100원에서 1원씩 올라가면... 1틱에 20%평가수익이 올라가는거야.

반대로 100원에 코인을 산 사람은 똑같이 20%라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 120원이 돼야 하는 거야.

이젠 길게 설명 안 해도 되겠지?

평균단가 5원에 갖고 있는 사람은 120원이 되면...

2400%라는 평가수익이 찍혀있겠지.

말 그래도 5원에 산 홀더들은

 돈복사 기계가 가동되는 거지.

결론은 프리세일로 울프코인을 선점한 브로들은 꾸준히 울프코리아 커뮤니티를 위해 활동하고 발전할 수 있게 많은 아이디어와 응원을 보내면서 즐기면 된다는 거야.

아무 의미없는 도지코인도 40원50원 할 때 나는 개무시했는데, 결국 900원까지 갔더라고....

울프코인은 남자들에게 주목받을 커뮤니티이고 결제 플랫폼과 브랜드들이 협찬과 광고로 들어오면 충분히 근본없는 무제한 발행 도지코인보다 Wolf To the Moon을 한국에서 먼저 외칠 수 있을 것 같아.

이미 많은 브로들이 열혈 활동을 하며 포인트 채굴에 힘쓰고 있어. 어쩌면 상장이 되고, 커뮤니티 인원도 기하학적으로 늘어난다면 반감기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겠지? 그때 돼서 후회하면 소용없어.

아, 울프코인 더 살 껄.

아, 울프코인 더 채굴 할 껄.

이라는 후회없이 울프코리아에서 브로들은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인생이 됐으면 좋겠어.

울프코인 만 원까지 목표본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