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울프코인 백서 읽다가

오호 그렇군~!!! 알려줘서 고마워 ^^

나도 스무스하게 읽다가 오늘 다시 보니 보여가지구 ㅎㅎ

백서를 정말 잘 만들었는데 작은 티끌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예민한 사람들도 있을 것같아서ㅎㅎ

항상 열 일해줘서 고마워 네오브로

나그네 브로도 멋져~^^

오호 ㅋㅋㅋ 그렇게 해석을 했구나 ㅋㅋㅋ 그것도 괜찮네!

백서를 정말 잘 만들어놔서 너무 매력적이고 잘 될 거라는 생각만 들어!

많은 사람들이 백서를 보지 않고 투자를 하는 크립토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그냥 올라가면 투자하고. 내려가면 돈을 빼고.

그래프만 보고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면 넣고. 고점이라고 생각하면 드롭하고.

비트코인이 지금의 위치까지 오르는데 12년의 시간이 흘렀어.

올바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해서 결과를 보려면 그 프로젝트의 시작점부터 중간점까지는 가야해

울코 이후로 모든 크립토 코인들은 백서를 통해 유저들의 인정을 얻는 방법을 배워야 할거야.

완전 공감해!!

내 친구들에게 코인 백서 하나 읽고 있다 했더니 백서가 뭐냐고 묻더라구...

울프코인이라는 올바른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뻐

ㅎㅎ 보면 그냥 보이더라고!

그러게 말야,,, 난 심지어 비트코인 300만원일때 코인관련 투자설명회 참여해서 사야 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에이 무슨~ 하면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 그때 나야,, 왜그랬니

아...... 난 18년도에 첨 알았는데... 내가 알고 부터 비트가 천만원 미만으로 쫘악~ 빠지더라고...

그래서 에라이~ 하면서 쳐다도 안 봤는데.. ㅠ

괜찮아 우리에겐 울프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