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중요공지를 앞두고...

감기가 심하게 와서 죽을꺼 같아.... ㅠㅠ

1월 공지가 드디어 잡혔네.

이번 공지는 아무래도 백서2.0 이나 로드맵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봐.

올해 발표될 주요 울프 이벤트는 뭐가 있을까? 

지난번에 대략적으로 만들어본 인포그래픽인데. 네오브로의 댓글에서도 알수있듯 기간은 유동적이야.

그래도 올해 출시하게될 WOLFox 데이팅앱 베타와 정식런칭, 이더체인 울프 통합 스왑은 정해진 수순일꺼야.

기대감 때문인지 울프코인도 전고점을 넘어 올타임 ATH를 달성하고 있어.  고무적인 일이야.

울프의 방향성, 울프 브로들의 작성글, 하나하나 모여 지금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비트코인 현물ETF가 승인되고 장기적으로 기관자금이 유입된다면 금 ETF처럼 가지 말란 법은 없지.

이번 현물ETF가 통과 한뒤 이더가 상승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다음 ETF 통과 기대감이 있어서 라고 생각해.

그럼 이더포함 알트코인에도 많은 상승여지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봐. 물론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올해는 누가 뭐래도 울프가 주목받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그랬으면 좋겠고!! ㅎㅎ

울프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크립토는 네러티브와 과대광고가 등락을 결정할때가 많아.

한참 많이 얘기되고 있는 DAO... 어찌보면 다 말만 그럴듯하지 실속은 없어. 팬덤이라고 하지만 쉽게 파탄나는일도 많이 봤구.

우리 울프브로s 들은 다르지 않을까? 물론 아닌 브로들도... 상장하자마자 팔고 이탈할 브로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project 와는 다를거라고 생각해. 

"혼돈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대중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먹고 자라고 있는 작은 인간들의 움직임과 완전히 반대로 나아가는 것이 울프코인의 방향성이야."

"울프코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어. 직접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그중의 하나는 우리의 움직임에는 '일관성'이 있다는 거야. 작은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 강력한 팬덤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대자보의 KEI브로가 남겨준 문구인데 조금 어려워서 다는 이해못하지만 ㅋㅋ 무슨 의미인지는 확실히 전달 받았어.

다가올 WOLF UNIVERSE ... 소리질럿!!